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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이르면 4월 중국 방문…총리 면담 모색

  • 허훈 기자
  • 입력 2023.03.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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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로이터통신은 일론 머스크 미국 전기차 테슬라 회장이 이르면 4월 중국을 방문해 리창(李强) 중국 총리와의 만남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 2명을 인용해 보도했다.


테슬라와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은 논평 요청에 즉각 응하지 않았다.


중국은 미국에 이어 테슬라의 두 번째 시장이다.


상하이에 위치한 테슬라의 공장은 테슬라의 최대 생산 중심지이다.


머스크의 중국 방문이 확정되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첫 중국 방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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