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유엔은 4월 중하순 인구 14억 1000만 명의 인도를 세계 1위 '인구대국'으로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11일, 외신에 따르면 인도는 세계 5위의 경제 대국으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국가라는 분석이 나왔다. 인도는 기후변화 등 글로벌 이슈에서도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CNN방송은 인도가 20세기 후반 연평균 2%의 가파른 인구증가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1947년 독립 이후 인도의 인구는 10억 명 이상 증가했으며 향후 40년 동안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인도 경제 모니터링 센터(CMIE)에 따르면 인도 적령기 노동 인구의 40%만이 일하거나 일할 의향이 있다. 여성들이 아이를 낳고 돌보는 시간이 줄어들면서 일을 해야 하는 인도 여성이 더 많아졌다. 그러나 이들의 상황은 여의치 않다.
CMIE에 따르면 인도 적령기 여성의 10%만이 노동시장에 진출했지만 중국에서는 69%였다. 유엔은 2064년 인도의 인구는 17억 명으로 증가하고 인구 관리는도전에 직면할 것이며 막대한 인구는 물과 에너지에 압력을 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급속하게 늘어나는 취업연령 인구에 맞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능력도 시험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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