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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이란 대표단 사우디 도착...대사관 재개 준비

  • 철민 기자
  • 입력 2023.04.14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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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이란 관영 IRNA 통신에 따르면 12일 카나니 이란 외교부 대변인은 이란 대표단이 이 정오경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 도착해 공관 재개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카나니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내고 이란 대표단의 방문은 사우디 관리들의 환영을 받았으며 두 이란 실무진은 리야드와 지다에서 각각 업무를 시작해 공관 재개 등 필요한 준비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사우디 대표단이 8일 이란 수도 테헤란에 도착했으며 13일 이란 동부 도시 마슈하드로 이동해 대사관 재개를 위한 준비작업을 벌일 것이라고 확인했다.

 

사우디는 이란과 2016년 단교했다. 중국 측의 지지로 지난 3월 6일부터 10일까지 베이징에서 사우디·이란 양국 대표가 대화를 갖고 외교관계를 복원하기로 합의했다.

   

4월 6일, 친강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사우디·이란 외교장관 대화를 위해 중국을 방문한 파이살 사우디 외무장관, 압둘라히안 이란 외무장관과 베이징에서 회동했다. 회담 후 친강은 사우디와 이란의 공동 성명 서명을 목격했고 양국은 즉시 외교 관계를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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