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러시아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만나 짧은 대화를 나눴다.
환영식은 통합기술단지 발사체 조립 및 시험동 정문에서 진행됐다.
김 위원장이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자 푸틴은 "반갑습니다. 여행은 어땠나요?"라고 말했다.
북한 지도자는 푸틴 대통령의 초대와 따뜻한 환대에 감사를 표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대화에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초대해 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대화 중 푸틴은 김 위원장에게 보스토치니 우주기지 참관을 요청했다.
보스토치니 우주기지는 2016년 4월 28일 첫 발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13차례 발사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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