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러시아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진행한 일대일 협상이 마무리됐다.
앞서 양국 정치인들은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협상을 진행했다. 어떤 의제를 논의할 계획이냐는 질문에 푸틴 대통령은 모든 것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은 위원장은 푸틴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북한이 러시아의 모든 결정을 지지하며 양국 관계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기를 희망한다는 점을 러시아에 확인했다.
페스코프 그렘린궁 대변인은 러시아 국영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양국 정상 회동이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광범위한 회담은 약 한 시간 반 동안 지속되었다.
페스코프는 또 러시아와 북한의 협력은 양국 국민의 이익을 위한 것이지, 누구를 반대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외부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러시아는 상호 이익을 바탕으로 북한과 관계를 발전시킬 것으로 보인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최고지도자는 13일 러시아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만났다. 양국 정상은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앙가라 로켓 발사대 건설 과정과 소유스-2호 로켓 발사장치를 시찰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10일 오후(현지시간) 특별열차를 타고 평양을 출발해 러시아 방문길에 올랐다. 김정은 위원장이 12일 새벽 러시아 국경도시 하산에 도착하자 알렉산드르 코즐로프 천연자원·생태부 장관, 올렉 코제미아코 연해주 행정장관 등 러시아 관료들이 하산역에 나와 영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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