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전용 열차를 타고 하바롭스크 콤소몰스크나아무레역에 도착했다고 러시아 스푸트니크통신이 15일 보도했다.
녹색 장갑열차는 8시 50분(한국 시간 7시 50분) 승강장에 도착했다.
이에 앞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북한 지도자가 콤소몰스크나아무레를 방문하고 민수·군용 장비를 생산하는 공장을 둘러 볼 것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12일 2019년 이후 처음으로 러시아를 방문했다. 그는 9월 13일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에서 푸틴 대통령과 회담했다. 이에 앞서 알렉산드르 코즐로프 러시아 천연자원·생태부 장관과 올렉 코제미아코 연해주 행정장관은 하산역에서 김정은 위원장을 영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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