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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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13일, 터키 재해응급관리국(AFAD)은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3만1643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진 희생자 수는 3만1643명으로 늘었고 15만8165명이 대피했다.

   

6일 새벽 터키 남동부에서 규모 7.7의 지진이 발생했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1939년 이후 가장 강력한 지진이라고 밝혔다. 이날 밤 늦게 규모 7.6의 강진이 또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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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지진 사망자 3만1643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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