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러시아 대외정보국 공보처는 서방 국가들이 우크라이나의 반격 실패에 따른 막대한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동원 작업을 가속화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보처는세르게이 나레쉬킨 러시아 대외정보국장을 인용해 서방이 젤렌스키 정부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충돌에서 이길 수 없다는 것을 피해 계산 없이 국제사회에 보여줄 것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공보처는 워싱턴과 런던이 키예프에 징병 연령 하한선을 17세, 상한을 70세로 높이고 여성들을 추가로 동원할 것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세르게이에 따르면 서방이 손실에도 불구하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제렌스키 정권이 국제사회에 보여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공보처는 이 가운데 러시아 대외정보국이 입수한 믿을 만한 정보에 따르면 미국은 우크라이나 지도부에 반격 실패로 우크라이나군이 입은 막대한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최대한 동원하라고 지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공보처는 또한 "키이우의 미국과 영국 감시단은 우크라이나 군부와 정치 지도자들에게 징병 연령 제한을 17세로 조정하고 상한선을 70세로 높이고 여성 동원을 강화할 것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의 반격은 6월 4일부터 시작됐다. 3개월 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반격'이 중단된 것이 아니라 '완전한 실패'라고 말했다. 10월 초 현재 반격으로 키이우에서는 9만 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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