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변 리포터 김철균
15일 중국 중경시 영천경기장에서 2014국제여자축구 초청경기에서 중국 여자축구대표 팀은 1 : 0으로 조선여자 축구대표 팀을 제압하고 이번 대회의 우승을 차지했다.
그날의 경기는 쌍방의 대등한 공방절주로 펼쳐졌고 조선 팀이 약간의 실력우위를 보였다. 꼴은 후반 10분경에 터졌는데 조선 팀 수비가 실수로 넣은 자책 꼴이었다.
이번 국제 여자축구초청경기에서 중국 여자축구대표 팀은 11일 1 : 0으로 뉴질랜드를 꺾고 13일 3 : 0으로 메히꼬를 완승하는 실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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