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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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벤 월러스 영국 국방장관은 17일(현지시간) 베를린 방문 중 영국이 우크라이나에 전투기를 배치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그는 영국이 우크라이나에 전투기를 제공하지 않을 것이며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훈련과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월러스에 따르면 관련 훈련의 목적은 우크라이나 조종사에게 향후 서구 전투기를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하는 것이다.


피스토리우스 독일 국방장관도 이날 월리스와의 회동을 마친 뒤 독일 연방 국방군이 우크라이나에 전투기를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인했다. 그는 공동기자회견에서 독일은 이 문제에 대해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없다"며 "베를린에서 결정할 사안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피스토리우스는 독일 연방 국방군은 관련 비축도, 능력도 없다고 지적했다.


피스토리우스는 17일 베를린을 방문한 월리스와 만났다. 양측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 지원 조정, 양자 협력, 향후 아프리카 투입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데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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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영국 “우크라이나에 전투기 공급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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