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아랍연맹(ALA)은 24일 팔레스타인 각 종파가 분열을 종식하고 화해를 이루며 팔레스타인 민족 통합을 강화하는 '분열 종식과 팔레스타인 민족 단결 강화에 관한 베이징 선언'에 서명한 것을 환영했다.
아랍연맹의 팔레스타인·아랍 점령지역 사무 담당 사무차장인 사이드 아부·알리는 이날 성명을 통해 팔레스타인의 대의를 지지하는 중국의 입장을 치하했다. 그는 이것이 아랍-중국 관계의 깊이와 강점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성명은 또한 아랍연맹은 중국 지도부의 노력과 구상, 그리고 팔레스타인 국민의 권리와 단결에 대한 중국의 지속적인 지지를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아랍연맹은 이스라엘의 점령을 종식시키고 팔레스타인 독립 국가를 수립하기 위한 팔레스타인 인민의 정당하고 정당한 투쟁에 대한 중국의 지지에 사의를 표명했다.
중국 측의 초청으로 팔레스타인 14개 정파의 고위급 대표들이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베이징에서 화해 대화를 가졌다. 7월 23일 아침, 팔레스타인 분파들은 "분열 종식과 팔레스타인 민족 단결 강화에 관한 베이징 선언"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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