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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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이스라엘군이 가자에서 전단을 공중 투하하며 팔레스타인인들에게 13일 오후 8시(현지 시간)까지 즉각 남쪽으로 철수하라고 촉구하자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짐을 사 들고 집을 나섰다. 14일 오전 2시(한국시각) 기준으로 '24시간 대피령'이 만료됐고, 이스라엘군은 보병부대와 탱크가 먼저 가자지구로 진격해 인질 구출을 위한 '국지적 급습 작전'을 수행했다고 발표했다.


2023년 10월 14일 (토)


[05:05] 국경 없는 의사회: 가자 북부 병원, 오전 6시 이전 전면 철수


국경없는의사회는 이스라엘군이 가자 지구 북부 알 아우다 병원을 오늘(14일) 현지시간 오전 6시까지 철수하라고 경고했다고 밝혔다.


[03:50] 바이든: 이스라엘, 이집트, 요르단 및 기타 아랍 국가와 가자지구 인도적 위기 우선 해결을 위해 중재 중.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워싱턴이 이스라엘, 이집트, 요르단 등 아랍 국가 정부, 유엔과 함께 가자 지구에서의 인도적 위기를 우선적으로 해결하는 한편 하마스가 인질로 잡고 있는 미국인을 구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02:45] 네타냐후 “가자 공격은 시작일 뿐, 하마스는 전멸될 것”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대국민 연설을 통해 "지난 수십 년 동안 적들과 싸워온 것은 시작일 뿐"이라며 "우리의 적들은 이제 막 대가를 치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하마스와의 싸움에서 여론과 미국의 군사원조 등 많은 국제적 지지를 얻었다면서 “우리는 하마스를 없애고 승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간이 걸리겠지만 우리는 이전보다 더 강력한 힘으로 이 전쟁을 끝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01:35] 하마스, 이스라엘군 가자 민간인 대피 차량 공습 70명 사망


하마스 공보실은 이스라엘이 가자에서 철수 중인 민간인 차량 행렬에 대한 공습으로 70명이 사망했으며 대부분이 여성과 어린이였다고 밝혔다.


[01:05] 이스라엘, 레바논 국경 포격, 취재차량 파괴, 1명 사망, 다수 부상


레바논 남부 국경 충돌을 보도하는 국제 기자들의 발치에 이스라엘 포탄이 떨어졌고, 차량 중 한 대가 명중돼 로이터 사진기자 1명이 사망하고 알자지라 TV 기자 등 6명이 부상했다.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가 7일 이스라엘 남부를 공격한 이후 레바논과 이스라엘 국경에서 산발적인 폭력이 계속되고 있다.


[00:50] 미-이스라엘, 가자 안전구역에 민간인 배치 논의


블링컨 미 국무장관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민간인 정착을 위한 가자 안전구역 설치를 논의했다. 미 국무부 관계자는 미국이 적십자 국제위원회 및 유엔 구호기구와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00:35] 이스라엘, 가자지구 '국지적 급습 작전'...인질 수색 나선 지상군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 내린 '24시간 대피령' 만료가 임박한 가운데 외신들은 이스라엘 방위군의 성명을 인용해 보병과 탱크를 포함한 이스라엘 지상군이 가자지구에 진입했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의 한 군부는 성명을 통해 지난 24시간 동안 이스라엘 방위군이 가자지구 내에서 테러범과 무기를 제거하고 인질을 찾기 위해 '국지적 급습 작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대피령이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북부에서 대규모 작전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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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가자지구 진입 “국지적 급습 작전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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