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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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스페인 주재 이란 대사관은 리야드 빅토리(Riyadh Victory)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Cristiano Ronaldo)가 99대 태형을 받을 것이라는 보도를 부인했다.


앞서 이란 언론은 호날두가 이란의 장애인 여성 예술가 파티마 하마를 포옹하고 키스한 혐의로 99대 태형에 처해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대사관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X'에 성명을 내고 “우리는 이란에서 어떤 국제 운동선수도 재판에 회부될 가능성에 대해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호날두가 지난 9월 18일과 19일 이란을 찾아 공식 축구 경기를 치르며 국민과 정부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파티마 하마와의 진정성 있고 인간적인 만남은 국민과 국가 스포츠 당국으로부터 높은 평가와 찬사를 받았다"고 강조했다.


호날두는 발롱도르 5회 우승, 챔피언스리그 5회 우승, 프리미어리그 3회 우승, 라리가와 세리에A 2회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포르투갈 국가대표로 유러피언컵(2016) 우승과 UEFA 네이션스리그 챔피언(2018/2019)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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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사관, 호날두 ‘99대 태형’ 루머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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