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9일 오전, 중국 장쑤성 롄윈강에서 '2024 글로벌 공공안보 협력 포럼'이 막을 올렸다. 이번 포럼은 '변화하는 상황에서 협력과 윈윈을 이루어 글로벌 공공안전공동체 만들자'를 주제로 122개 나라, 지역, 국제기구의 법집행기관 대표, 전문가, 학자 등 총 2,100명 이상이 참석했다.
중국 우호 증진 협회가 주최한 이번 총회는 국제 사회가 우려하는 주요 공공 안전 문제와 긴급한 요구에 초점을 맞추어 심층 교류와 협력을 통해 세계 공공 안전 분야의 도전에 공동으로 대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개막식에서 에를러스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ICPO) 회장이 축사를 했고 참석 대표들은 다양한 역량으로 구성된 협력 네트워크 구축, 공공 안전 유지 협력, 협력 메커니즘 개선, 안전 협력 계획 논의 등 의제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또한 관광 안전, 도로 교통 관리, 국제경찰 교육 협력 등 12개 분야의 포럼을 개최하여 풍부한 협력 성과와 선진 사고를 선보였다.
이밖에 포럼은 특별 공공 안전 과학 기술 장비 전시회를 설치하여 특별하고 정교하며 독특하고 새로운 공공 안전 기술 및 기술 제품을 전시하여 참가자에게 최신 공공 안전 과학 기술 발전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2024 글로벌 공공안보 협력 포럼'은 평화, 개발, 협력 및 윈윈의 시대 흐름에 따라 각 나라, 지역 간의 안전 상황, 안전 개념을 공유하며 안전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국제 교류 및 협력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BEST 뉴스
-
러시아 밤하늘에 ‘달 4개’… 혹한 속 빚어진 희귀 대기 현상
[인터내셔널포커스] 현지 시각 2월 1일 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상공에서 달이 네 개처럼 보이는 이례적인 장면이 관측됐다. 실제 달 주변으로 좌우에 밝은 가짜 달이 함께 떠 있는 모습으로, 시민들이 촬영한 사진과 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전문가들은 이 현상을 ‘환월(幻月)’... -
신치토세공항 하루 56편 결항… 일본 폭설로 수천 명 공항 노숙
▲기록적인 폭설로 일본 홋카이도 신치토세공항과 철도, 도로 교통이 동시에 차질을 빚으며 수천 명이 발이 묶였다.(사진/인터넷) [인터내셔널포커스] 기록적인 폭설이 일본 전역을 강타하면서 항공편이 대거 결항되고 도시 기능이 마비되는 등 혼란... -
서울 거리의 ‘입춘대길’… 한국 전통에 중국 네티즌들 술렁
[인터내셔널포커스] 서울 명동의 한 골목에서 2월 4일 입춘을 맞아 흰 종이에 검은 먹으로 쓴 ‘입춘대길(立春大吉)’ 문구가 문미에 걸린 모습이 포착돼 중국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종이는 ‘8’자 모양으로 접혀 있었고, 옆에는 ‘건양다경(建陽多慶)’이라는 글귀가 함께 적혀 있었다. 이를 본 일부 중국 관광... -
연변주, ‘2025년 연변 문화관광 10대 뉴스’ 발표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는 28일, 2025년 한 해 동안의 문화·관광 분야 주요 성과를 정리한 ‘2025년 연변 문화관광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연변주 당위원회 선전부는 고고학 발굴 성과, 문화유산 보호, 관광 인프라 구축, 스포츠와 야간관광 활성화 등에서 의미 있는 진전이 이뤄졌다고 ... -
에프스타인 미공개 자료 공개… ‘러시아워’ 감독 브렛 래트너, 과거 친밀 사진 논란
[인터내셔널포커스]미 법무부가 최근 공개한 제프리 에프스타인 사건 관련 추가 문건에서 할리우드 영화 브렛 래트너 감독의 과거 사진이 포함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문건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흰 셔츠와 청바지 차림의 래트너 감독이 소파에 앉아 한 여성의 어깨를 끌어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
콜롬비아 국내선 항공기 추락… 국회의원·대선 후보 포함 전원 사망
▲항공기 추락 사고 현장 [인터내셔널포커스] 콜롬비아 북부 노르테데산탄데르주(州)에서 실종됐던 사테나(Satena) 항공 소속 국내선 여객기가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로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다. 노르테데산탄데르주 통합지휘센터는 현지시간 28일 “정오 무...
NEWS TOP 5
실시간뉴스
-
홍콩 경찰서에서 23세 여경 숨진 채 발견… 당국 조사 착수
-
중국 철도, 춘절 연휴 9일간 1억2100만 명 수송… 하루 이용객 ‘사상 최대’
-
5세 조카 세배에 ‘15㎏ 은괴’ 건넨 삼촌
-
아들 세뱃돈 털어 쓴 아버지의 결말… 법원 “전액 토해내라”
-
52명 네 세대가 만든 설 무대… 중국 후베이 ‘마당 춘완’ 화제
-
춘완 하늘 뒤덮은 드론 2만2580대… ‘단일 컴퓨터 제어’ 기네스 신기록
-
자체 개발이라더니 ‘메이드 인 차이나’… 인도 로봇개 논란
-
英 남성, 홍콩공항서 난동… 체크인 기기 파손·불법의약품 소지 혐의로 체포
-
중국 해군, 094형 전략핵잠수함 내부 첫 공개…
-
주일미군 병사 3명 절도 혐의로 체포… 일본 경찰 “추가 범행 가능성 수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