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 호치민시토요한글학교가 추석을 맞아 대규모 전통 놀이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호치민시토요한글학교(교장 손성호)는 지난 9월 14일 오전 8시부터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2층 도담관에서 재외동포 어린이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 전통 놀이 한마당’행사를 열었다.

한복과 베트남 전통 의상을 차려입은 재외동포 어린이 400여 명은 공기놀이, 투호, 윷놀이, 비사치기, 사방치기, 딱지치기, 버나돌리기, 제기차기, 팽이 돌리기 등 총 9개의 전통 놀이를 체험했다. 또, 행사 후에는 약과를 먹으며 한가위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그 외에도 학년 별로 보름달에 소원 빌기, 송편 만들기, 인절미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 체험이 진행됐다.

호치민시토요한글학교 손성호 교장은 “토요한글학교 재학생들은 대부분 국제학교 학생들이라 처음으로 전통 놀이를 해 봤다는 친구들도 많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한글학교는 여러 행사와 수업을 통해 재외동포 학생들이 더 다양한 한국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호치민시토요한글학교는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가 운영하는 사회공헌프로그램이다. 호치민시토요한글학교는 2024년 2학기에 추석, 한글날 계기 교육을 시행하며 11월 교과서 음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실시간뉴스
-
“542명의 새 출발”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2026학년도 글로벌 배움 여정 시작
-
재외동포가 지은 공관, 60년 이어진 고베 총영사관
-
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 창립 22주년 기념 세미나 개최
-
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 제13기 임원진 발대식 개최
-
한국 방문 넘어 ‘인생 전환점’… 고려인 청년들 모국 연수 마무리
-
2026 재외동포청년 학업지원 접수 개시
-
베트남에서 ‘독도 사랑’ 꽃피우다
-
이 대통령, 튀르키예 동포 간담회… “동포 사회의 헌신이 한국과 튀르키예를 잇는 힘”
-
아오자이·한복으로 물든 등굣길… “함께라서 행복한 하루”
-
남미 12개국 한글학교 서울 집결… “차세대 정체성·K컬처 확산 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