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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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27일(현지 시간), 카타르 외무부 안사리 대변인은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와 이스라엘이 인도적 휴전을 2일간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알자지라 방송은 하마스 측을 인용해 가자지구 임시 휴전이 2일간 연장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휴전 조건은 종전과 동일하다고 전했다.


24일 오전 7시(한국시간 14시), 이스라엘-하마스 휴전협정이 발효되어 가자지구에서 4일간 임시 휴전이 이루어졌다.


한편 26일, 이스라엘타임스, ‘로이터통신 등 복수의 언론에 따르면 하마스는 성명을 통해 가자지구 임시 휴전 합의 연장을 모색하고 있다며 이스라엘 측이 팔레스타인 수감자들을 더 석방할 것이라고 밝혔다.


26일 기준 팔레스타인 억류자 117명이 석방됐다.


같은날 이스라엘 TV 채널 12는 바이든 미 대통령이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전화 통화를 갖고 임시 휴전을 연장하는 내용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통화에서 임시 휴전 연장에 대해서는 열린 입장이지만, 휴전이 끝나는 대로 이스라엘 지상군 작전이 전면 재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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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하마스, 임시 휴전 이틀 연장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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