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트럼프, 대중 관세 부과 보류...중국의 양보 기대

  • 허훈 기자
  • 입력 2025.01.21 21:2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동포투데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캐나다, 멕시코의 자발적인 무역 양보를 유도하기 위해 이들국가 제품에 대해 관세를 부과하지 않았다고 일본경제신문 닛케이가 21일 보도했다.


닛케이는 트럼프가 선거 공약을 이행하지 않고 중국, 캐나다, 멕시코에 대한 관세 문제를 완화하면서 먼저 이들 세 나라의 무역 및 통화 거래 정책에 대한 조사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닛케이는 트럼프가 이들과 협상하고 협상과 양보의 결과에 따라 관세 부과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보고 있다.


앞서 월스트리트 저널은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후 100일 이내에 중국을 방문할 수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그때까지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 측과 대화에 나서겠지만 대중 관세 인상 결정을 실행에 옮기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는 선거 운동 기간 동안 모든 수입품에 최소 10~20%의 관세를 부과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지난해 11월에는 캐나다, 멕시코, 중국이 미국 국경을 보호하고 불법 이민자와 불법 마약의 유입을 막기 위해 더 많은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공언했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청와대의 저주’는 미신이 아니었다
  • ‘소원성취’에 담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선언
  • 56개 민족 어린이 첫 춘완 무대… ‘조선족 한복’ 또다시 논란의 빌미 될까
  • 춘완 무대를 채운 로봇들… 기술 자신감 드러낸 중국
  • 침실·부엌까지 살핀 시진핑… 명절 민생 행보에 담긴 메시지
  • 고베 총영사관을 세운 재일동포 1세대, 황공환
  • 설은 누구의 것인가… 이름을 둘러싼 상징 경쟁
  • 英 FT “중국 ‘천재 계획’, AI 패권의 숨은 엔진”… 인재 양산 체계 주목
  • ‘세계 최강’ 미군, 전자전에서 중국에 완패
  • 중국을 말하기 전에, 우리는 무엇을 보고 있는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트럼프, 대중 관세 부과 보류...중국의 양보 기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