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박에서 잃은 자금총액 미국 1위, 중국 2위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내일부터 시작되는 브라질 월드컵경기는 전 세계 축구팬들의 명절일 뿐만 아니라 도박꾼들의 명절이기도 하다고 중국 왕이망이 지적했다.
전 세계 박채업 규모 7000~1조달러
호주, 세계적으로 도박을 가장 즐기는 국가
업계의 통계에 따르면 2013년 전 세계 박채업(도박ㆍ복권ㆍ경품ㆍ추첨 따위)의 시장규모는 4400억달러에 달했다. 그중 합법적인 체육박채 규모는 상대적으로 적어 약 300억달러밖에 되지 않지만 불법 체육박채 규모는 합법시장의 20배에 달한다. 전 세계 박채업의 규모는 7000~1조달러로 헤아려지고 있다. 하다면 이 방대한 박채자본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영국 H2박채자본회사가 일전 발표한 데이터는 성인당 박채손실로 보면 호주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도박을 즐기는 국가로 2013년에 호주인 성인당 도박에서 잃은 돈은 1000달러를 넘으며 2위로는 싱가포르로 성인당 도박에서 잃은 돈은 900여달러로 나타났다.
중국 대륙은 비록 인구가 많지만 출국해 합법적으로 도박을 하는 사람이 필경 적어 성인당 도박에서 잃은 금액이 세계 앞 20위에 들지 못했다.
도박에서 잃은 자금총액 미국 1위, 중국 2위
규모로 보면 미국은 세계 최대 박채시장이다. 2013년에 미국인들은 도박에서 도합 1190억달러를 잃었으며 그 도박객(赌客) 수는 세계 도박객의 1/4을 점한다. 헌데 미국 박채업의 시장점유률은 10년 전의 1/3로부터 1/4로 줄어들었고 또 미국 도박시장에서의 인당 도박자금도 그리 많지 않은바 미국 도박장이 도박객 한 사람에게서 획득하는 수익은 세계 기타 국가 도박장들보다 적다.
도박에서 잃은 자금 총액은 미국 다음으로 중국이 2위이다. 중국인 도박객들은 2013년에 해외에서 도박으로 도합 760억달러를 잃었으며 중국은 2011년 제10대 시장으로부터 2013년 말에 이르러 제2대 도박시장으로 도약했다. 중국 대륙은 2020년에 미국을 뛰어넘어 세계 최대 박채시장으로 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중국 대륙에서 관영채권 외 박채는 불법에 속하기 때문에서 중국의 도박꾼들은 흔히 해외로 나간다. 아시아 여러 국가들은 중국 도박꾼들을 재물신으로 여기고 방법과 수단을 다해 중국 도박객들을 끌어들이고 있는가 하면 중국인 도박객 자체 또한 통이 커 도박장으로 하여금 수익을 두둑히 얻게 해주고 있다.
오문, 중국 도박객으로 수익을 가장 많이 보는 곳
중국 도박객들의 해외도박에서 수익을 가장 많이 보는 지역은 오문이다. 중국 관광객들의 추동하에 오문의 박채수익은 최근년에 연속 새로운 기록을 창조하고 있으며 일찍 2006년에 미국의 도박도시 라스베가스를 뛰어넘어 세계 제1의 도박도시로 되었다.
오문정부의 데이터에 따르면 2013년에 오문에서는 관광객 도합 2932만 4800명을 맞았는데 그중 63.53%가 중국 대륙의 관광객들이었다. 그해 오문의 박채수익은 450억달라로 그 전해보다 18.6% 증가했다. 이 금액은 미국에서 박채업이 가장 발달한 네바다주 지난해 박채수입 103억 9600만달러의 4배보다도 많다. 또 오문에서 매 도박객에게서 얻는 수익은 1354달러로 미국 2대 도박도시 라스베가스와 애틀란틱시를 훨씬 초과하고 있다.
한편 중국인 도박객으로 하여 수익을 보는 국가들로는 호주, 필리핀, 한국 등 아태지역 국가들이 있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트럼프 행정부, 그린란드 확보 방안 논의…군사적 선택지도 거론
[인터내셔널포커스]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덴마크령 그린란드 확보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며, 이 과정에서 군사적 선택지까지 논의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공영 방송 CCTV는 7일 보도를 통해, 현지시간 6일 한 미국 고위 관료의 발언을 인용해 도널드 트럼... -
비행기 타본 적 없는 중국인 9억 명, 왜?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민항 산업이 고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지만, 중국인 9억3000만 명은 아직 한 번도 비행기를 타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여객 수가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항공 이용의 ‘그늘’이 여전히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베이징 베이징 다싱 국제공항과 상하이 상하이 ... -
중국 희토류 카드 발동 임박…일본 경제 흔들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정부가 일본을 겨냥해 중·중(中重) 희토류 관련 품목의 수출 허가 심사를 한층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6일 중국 관영 차이나데일리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최근 일본의 대중(對中) 외교 행보를 고려해 2025년 4월 4일부터 관리 대상에 포함된 중·중 희토류 관련 물... -
미 언론 “미군 수송기·특수항공기 대거 유럽 이동”…특수작전 가능성 관측
[인터내셔널포커스] 미국 군용 항공기들이 최근 단기간에 대거 유럽으로 이동한 정황이 포착돼, 미군의 유럽 내 특수작전 준비 가능성을 둘러싼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미 군사 전문매체 더워존(The War Zone)은 5일(현지시간), 오픈소스 항공편 추적 데이터와 지상 관측 결과를 인용해 최근 다수의 미군 항공... -
“대만을 전쟁 위기로” 라이칭더 향한 탄핵 성토
[인터네셔널포커스]대만 내에서 라이칭더를 겨냥한 탄핵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라이칭더가 대만 사회의 주류 민의를 외면한 채 ‘반중·항중(抗中)’ 노선을 강화하며 양안(兩岸) 관계를 급격히 악화시키고 있다는 비판이 확산되는 양상이다. 대만 청년층을 중심으로 한 시민들은 “라이칭더가 대만 사... -
유엔 “미국의 대(對)베네수엘라 군사행동, 국제법 기본 원칙 훼손”
[인터내셔널포커스] 유엔이 미국의 베네수엘라 군사행동이 국제법의 근간을 훼손했다고 공개 비판했다. 국제사회에서도 주권 침해와 무력 사용의 정당성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유엔 인권최고대표인 폴커 튀르크는 6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X를 통해 “미국의 베네수엘라 군사...
NEWS TOP 5
실시간뉴스
-
7년 옥살이 뒤 무죄… 中 여성 기업인 국가배상 청구
-
중국, 지난해 출생아 792만 명…1949년 이후 최저
-
“이게 세계가 원하는 미?” 177cm ‘甜妹’의 반전 도전
-
중국 반부패 ‘전면전’… 고위 간부 115명 포함 101만 명 입건
-
“고속열차 위로 크레인 붕괴”…태국 대형 철도 참사에 총리 격노
-
“세계 최대라더니!” 유럽이 확인한 하얼빈 빙설 현장
-
중국인 실종·연락 두절 속출… 중국, 캄보디아에 강경 메시지
-
AI로 씨앗을 설계하다… 중국, 육종 기간 절반으로 단축
-
中, AI로 입찰 비리 적발…… 공공권력 감시 새 국면
-
중국, ‘보이지 않는 부패’와 전쟁… 차명회사·회전문까지 정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