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하: 선수들 요구대로 경기한 것 같다
박태하(연변장백산팀 감독): 경기전 북경이공팀과 우리가 동점이라 어려운 경기라 예상했었는데 선수들이 요구하는대로 움직여서 좋은 경기한 것 같다. 오늘 1 : 0 상황에서 상대선수가 퇴장당하면서 우리가 점유율을 갖고 좋은 경기를 펼치지 않았나 생각되며 그게 전환점이 된 것 같았다.
오늘 북경의 많은 팬들이 찾아와 연변팀을 응원했다. 여기뿐만 아니라 어디가나 연변팬들이 축구에 대한 관심이 대단하다는 것 느꼈다. 그 팬들을 위해 선수들이 열심히 뛰어준 것 같다. 앞으로 어디가나 연변팬들이 있든 없든 최선을 다해 좋은 경기하도록 노력하겠다.
원미: 선수들 정신면모와 컨디션 만족한다
원미(북경이공팀 감독): 오늘경기가 올시즌 이래 제일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고 경기전 우리 선수들과 말했었다. 올해 연변팀 변화가 아주 크다. 선수들 컨디션도 아주 좋았다. 경기 전 많은 중시를 가졌었는데 경기시작 후 아니나다를까 많은 곤난들이 닥쳐왔다. 한명의 선수가 퇴장당한 상황에서 후반전 우리 선수들 정신면모와 컨디션에 만족했다. 3골 뒤진데에 한명선수가 퇴장당한 상황에서 두골을 넣었는데 이것이 북경이공의 정신이라고 볼 수 있다. 이 후 매 경기 준비를 잘해 좋은 성적을 거두기에 힘쓰겠다.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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