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도시들의 공동 난제 주차의 어려움(4)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최근 몇년간 북경, 광주, 심천 등 대도시들에서는 주차비를 높이는 것으로 교통체증을 종합적으로 다스리고 있다. 지난해 6월 남경에서는 주차비에 대한 새로운 규정을 출범, 핵심구역의 간선도로변의 주차자리는 소형차일 경우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12시간의 주차비용을 232원으로 만들었다. 심수에서는 올해부터 도로 주변의 임시주차자리 주차비용을 받기 시작, 사업일인 경우 1류 구역은 시간당 10위안씩이었고 수금시간은 오전 7시 30분부터 저녁 9시까지었다.
한편 이러한 조치 또한 많은 운전자들의 질의를 받고 있는 상황으로 이들은 한결같이 “받아내는 주차비용은 어디에 쓰이는가?” 하는 것이었다. 그러면 주차관리 기업 또한 한결같이 이는 일군을 모집하고 양성하고 또한 이들의 복장, 이들을 관리하고 세금을 바치고 한다고 답변하고 있다.
현재 북경에는 전문 주차관리만 하는 기업이 600여개가 있으며 비전문적인 기업까지 합치면 그 수는 더 헤아릴 수 없다. 그 외 정부 부문에 등록하지 않은 “주차자리”와 “주차장” 또한 도처에서 볼 수 있어 주차시장의 대혼란을 조성하고 있다.
그럼 수금표준을 어떻게 정하면 합리한가? 이를 두고 정주시 공안국 교통경찰지대의 부지대장 사근관은 “차별화한 수금표준은 두가지가 체현돼야 한다”면서 부동한 구역과 부동한 시간에 따른 수금표준이 별도로 나와야 하며 또한 도로변을 점한 수금은 차운전자가 일을 마친 뒤 빨리 떠나게 해야 하지 변상적으로 시간을 늘여 수금액수를 높여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광주시 정협위원인 조지위는 도로변을 점하면서 경영하는 것은 공공자원을 농단하는 것이기에 주차비표준은 정부가 제정하고 가격구성 원가와 수금한 돈의 사용처 등을 반드시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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