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마의 개선문과 만신전 그리고 잔혹한 투수장
로마의 서류
소속대륙: 유럽, 소속국가: 이탈리아,
지점: 이탈리아 중부의 타이브강하류의 평원
함의: 세계에서 가장 큰 로천박물관
함의: 세계에서 가장 큰 로천박물관
전설에 따르면 기원전 753년에 어미승냥이가 구해주고 키워준 로모(罗慕)형제가 고대로마를 건립, 로마성은 그대로부터 고대로마제국의 발상지로 되었다. 기원전 1세기 로마는 방대한 로마제국의 서울로서 로마의 도시 문화와 건축은 쾌속발전을 이룩, 수많은 신선묘, 성당, 개선문, 기공주(记功柱)와 경기장 등이 건설되었다. 그리고 줄곧 로마제국과 이탈리아의 정치중심이었던 로마는 유규한 역사와 오래된 문화를 갖고 “영원한 도시”란 이름을 갖게 되었다.
로마의 투수장(斗兽场)서쪽에는 기원 312년 콘스탄틴(君士坦丁)의 개선문이 있다. 콘스탄틴이 강적을 전승함과 더불어 제국을 통일한 것을 경축하여 세운 것이다. 개선문은 세개의 궁문이 있으며 개선문 전반 내외가 많은 조각들로 새겨졌 있다.
주제는 로마제국 각 시기의 중요한 사건들을 취급한 한부의 생동한 로마전쟁사이다. 만신전(万神殿)은 판테온(潘提翁) 신선전이라고도 하며 기원 2세기에 수건됐다. 고대로마 시기의 유일하게 보존돼 내려온 완정한 건축물이다. 만신전은 고대로마의 건축사들이 과학적인 계산방법과 정교한 건축예술을 표현한 건축사상의 기적이다.
잔혹한 투수장
고대로마의 투수장(斗兽场)은 정타원형으로 “대원형경기장”으로도 불리며 기원 80년에 착공, 유태인 전쟁포로 수만명의 신고끝에 10년이 되어서야 비로서 준공되었다. 여기서는 자극을 즐기는 로마귀족들이 야수와 야수, 야수와 사람, 사람과 사람 사이에 서로 잔혹하게 박투하고 죽이는 장면을 구경하던 곳이었다. 그리고 이는 결국 노예계층의 반란을 불러 일으켰으며 고대로마 제국의 신속한 멸망을 초래하였다.
1084년, 게르만 사람들이 로마를 진공하면서 로마는 전쟁의 세례로 한차례 크게 받았고 이 투수장도 폐허로 되고 말았다.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 인터내셔널포커스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중국차는 꺼린다더니…테슬라·BYD·지커, 한국 전기차 시장 잠식
▲ 한국 전기차 시장에서 경쟁하는 테슬라 모델Y, 중국 BYD 씨라이언7, 지커 7X. 중국산 전기차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국내 자동차 시장의 경쟁 구도도 달라지고 있다. (인터내셔널포커스)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자동차는 싸지만 품질이 떨어진다는 인식이 한국 시장... -
한국에서 조선족은 없다⑤…우리는 왜 그들을 ‘조선족’이라고 부르는가
“조선족이세요?” 한국에서는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는 말이다. 어떤 사람은 별다른 뜻 없이 ‘조선족’이라고 부르고, 어떤 사람은 ‘중국동포’라고 한다. 정부와 공공기관 자료에서는 ‘한국계 중국인’이라는 표현도 등장한다. 같은 사람을 두고 이름이 여러 개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조선족’이... -
시진핑 방미 D-1…워싱턴 담판 앞두고 뉴욕서 먼저 움직인 미중
▲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뉴욕에서 먼저 움직인 양국 무역협상을 상징적으로 구성한 이미지. 미국과 중국은 정상 담판에 앞서 주요 경제·무역 현안을 놓고 실무 협상을 진행했다. 사진=인터내셔널포커스 [인터내셔널포커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미국 국빈 방문을 하루 앞두고 미·중 ... -
미국도 중국도 믿을 수 없다…한국이 배워야 할 ‘희토류의 정치학’
[인터내셔널포커스] 미중 정상회담에서 희토류가 다시 등장했다. 정상회담 때마다 관세와 반도체, 대만 문제가 앞에 나오지만 이번에도 희토류는 빠지지 않았다. 미국도 이 문제는 쉽게 풀지 못하고 있다. 중국이 희토류 공급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그만큼 크다. 지난 5월 미중 간 합의에도 희토류를... -
중국은 길을 깔고 러시아는 뿌리내렸다…한국, 중앙아시아서 무엇으로 승부하나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은 철도와 도로를 깔았고 러시아는 오랜 세월 정치·경제권을 공유했다. 그 사이로 한국이 들어가고 있다. 무대는 중앙아시아다.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5개국은 자원이 풍부하지만 산업 고도화와 기술 확보가 숙제로 남아 있다. 한국에는 반도체와 배터리, ... -
한국에서 조선족은 없다⑧…귀화하면 정말 ‘한국 사람’이 되는가
▲ 한국 국적을 취득해도 태어나고 자란 곳에 대한 기억과 가족의 역사는 사라지지 않는다. 귀화 이후에도 이어지는 고향과 정체성, 한국에서의 삶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인터내셔널포커스] 주민등록증이 생겼다. 여권도 대한민국 여권으로 바뀌었다. 출입국 문제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