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태하 감독 "슈퍼리그 진출은 피할 수 없는 운명"
[동포투데이] 29일, 연변FC는 원정에서 훅호트중우팀에 3:2로 승리하면서 15승 8무 1패 53점을 기록. 슈퍼리그 진출이 사실상 확정됐다.
경기후 있은 언론 브리핑에서 박태하 감독은 슈퍼리그 진출에 대해 "이제는 피할수 없는 운명이라 생각한다."며 그동안 슈퍼리그진출에 말을 아끼던 박태하감독이 슈퍼리그진출에 관련해 입을 열었다.
박 감독은 "선수들 여기까지 오면서 많은걸 이루었고 슈퍼리그에 올라가는 것이 선수들에게 있어서는 어떤 꿈을 이룰수 있는 기회라고 본다. 최선을 다해 한경기 한경기 슈퍼리그에 올라가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연변주정부와 체육국, 선수들, 구락부, 그리고 가장큰 힘이 되어준 연변축구팬들한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슈퍼리그 올라가는 그날까지 함께 즐기면서 같이 기쁨을 누릴수 있는 그런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덧 붙혔다.
이어 그는 "훅호트중우팀이 좋은 경기를 하고있고 좋은 성적을 내고있는데 대해 우리는 준비를 했다. 전반전에 2꼴을 일찍 득점했지만 사실은 걱정이 되기도 했다. 전반전에 원정이고 나름대로의 공격스타일이 있지만 훅호트중우팀이 워낙 좋은 성적을 내고 있기 때문에 약간 수비적인 선수를 투입시켰다. 후반전에는 배육문선수를 빼고 리훈을 선수를 넣어 공격적으로 활발하게 가져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그러나 마지막 5분을 남겨두고 동점골을 먹었다. 물론 승점 3점도 중요하겠지만 훅호트중우를 상대로 1점을 얻어도 의미있는 점수기에 선수들에게 침착하게 마지막까지 경기를 하라고 주문했다."고 말했다.
훅호트중우팀 왕파감독 "오늘 경기 유감스럽다. 관건적인 경기에서 졌다. 접수하기 싫은 현실이다. 오늘 선수들이 최대의 노력을 했다. 경기는 다채로왔으나 결과는 나빴다. 오늘 경기 이기려고 했으나 반격에 2꼴을 먹었고 이런 상황에서 선수들이 동점꼴을 터뜨렸다. 우리 선수들이 젊은 대가라 본다. 선수들 표현에 만족한다. 한경기 한경기 잘할 것이다. 마지막까지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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