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통죄 폐지 7개월, 중혼죄 도입 검토해야
■ 엄경천/이혼전문 변호사, 법무법인 가족(家族) 대표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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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무비자 논란이 던진 질문…개방에는 질서와 책임이 따른다
▲ 경기도 부천시에 설치된 무료 생수 나눔 시설. 폭염 속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생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사진=인터내셔널 포커스] 중국인 무비자 입국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뜨겁다. 국회 국민동의청원에는 중국인 무비자 입국을 제한하고 외국인 입국심사와 범죄... -
청년은 34세까지 문화비 지원…중장년은 왜 대상 밖인가
361억 원에서 7,925억 원으로. 정부가 내년에 추진하려는 청년문화패스 예산이다. 단순히 조금 늘어난 정도가 아니다. 20배가 넘는다. 지원 대상도 기존 19~20세에서 19~34세로 크게 넓어진다. 공연과 전시뿐 아니라 영화, 도서, 체육활동에도 쓸 수 있다. 청년들의 팍팍한 현실을 모르는 사람은 많지 ... -
중국인이 한인타운에서 태극기를 찢는다면
▲ 차이나타운 앞 오성홍기 훼손 논란을 계기로 ‘중국인이 한인타운에서 태극기를 찢는다면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라는 질문을 담아 표현한 일러스트. [인터내셔널포커스] 차이나타운 앞에서 오성홍기를 찢는 영상을 봤다. 중국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려는 행동... -
간토대지진 학살에서 침략전쟁까지…일본의 ‘과거사 외면’은 왜 반복되나
▲ 1923년 간토대지진 당시의 참상과 오늘날 희생자를 추모하는 공간을 대비해, 학살의 역사와 100년이 지난 뒤에도 이어지는 과거사 논쟁을 상징적으로 형상화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인터내셔널포커스] 1923년 9월 1일 일본 간토 지방을 강타한 대지진은 도쿄와 요코하마 일대를 폐허... -
아우슈비츠서 “기억의 책임” 강조한 日대사…온라인선 “아시아의 과거는?”
▲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와 아시아 전쟁 피해의 기억을 대비해 형상화한 이미지. 일본 외교관이 아우슈비츠에서 ‘기억의 책임’을 강조한 것을 계기로 일본의 침략전쟁과 과거사 인식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AI 생성 이미지·인터내셔널포커스] 아우슈비츠에서 홀로코스트 ... -
‘조선족’ 세 글자에 우리는 무엇을 덧씌웠나
한국에서 ‘조선족’이라는 말을 들으면 무엇이 먼저 떠오를까. 연변, 중국동포, 노동자, 대림동….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정작 한 사람의 얼굴을 떠올리기는 쉽지 않다. 어느 순간부터 ‘조선족’은 사람보다 이미지가 먼저 따라붙는 말이 됐다. 원래 조선족은 중국의 56개 민족 가운데 하나를 가리키는 명칭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