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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 10만개 내리꽂은 호주 브리즈번…"세상 종말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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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12.08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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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벼락 10만개 내리꽂은 호주 브리즈번…"세상 종말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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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여름으로 접어든 호주 브리즈번에선 재난 영화에 등장할 법한 강력한 천둥번개가 내리쳤다. 먹구름 사이로 번쩍번쩍, 10만 7천회 이상의 번개가 내리쳤다.
 
브리즈번 시민들은 마치 세상에 종말이 온 것 같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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