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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에콰도르, 7.8 규모 강진 발생...70명 이상 사망

  • 김다윗 기자
  • 입력 2016.04.1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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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환태평양 조산대에 위치한 남미 에콰도르에서도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70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언론을 인용해 러시아 언론이 보도했다.

이번 강진은 수도 키토에서 북서쪽으로 170㎞ 떨어진 태평양 해안 지점에서 발생했다. 진원 깊이는 20.2㎞로 관측됐다고 USGS는 설명했다.

이번 지진으로 70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호르헤 글라스 에콰도르 부통령은 발표했다.

AP 통신은 이번 지진으로 1분 여 동안 건물들이 흔들리는 등 강한 진동이 일어났으며 이에 시민들은 놀라 거리로 뛰쳐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에콰토르 상황은 시민들이 촬영한 사진들을 통해 실시간 소셜 네트워크에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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