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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찾아 나선 中삼둥이 형제

  • 김다윗 기자
  • 입력 2016.05.03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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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둥이 형제는 길거리에서 엄마를 찾는 전단지를 돌리고 있다.

[동포투데이] 중국 선전시(深圳市)의 삼둥이 형제가 집을 나간 엄마를 찾아 나섰다. 이 삼둥이 형제는 이제 한 달만 지나면 다섯살이 된다.

지난 4월 30일 오전 9시 선전시 뤄후구(罗湖区) 동문 보행길에서 삼둥이 형제는 엄마를 찾는 전단지를 돌렸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2015년 12월 삼둥이 엄마는 2살인 삼둥이의 여동생인 한한이를 데리고 조용히 집을 떠났다고 한다.

삼둥이 엄마는 한싱화라고 부르며 허난성(河南省) 단청현(郸城县) 사람이며 올해 27세이다.  공장일을 하는 삼둥이 아빠는 틈틈이 시간을 짜내 삼둥이 형제를 데리고 아내를 찾아 다니고 있다.

삼동이 형제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13시까지 줄곧 엄마를 찾는 전단지를 돌렸다. 사람들은 삼둥이 엄마가 아마도 아이가 많다보니 가정 생활이 너무 힘들어 집을 나갔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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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둥이 형제는 길거리에서 엄마를 찾는 전단지를 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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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둥이 형제는 길거리에서 엄마를 찾는 전단지를 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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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둥이 형제는 길거리에서 엄마를 찾는 전단지를 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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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둥이 형제는 길거리에서 엄마를 찾는 전단지를 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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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둥이 형제는 길거리에서 엄마를 찾는 전단지를 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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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삼둥이 형제의 엄마 한싱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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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삼둥이 형제의 어머니와 2살나는 누이동생 한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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