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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축구협회컵 경기, 대규모 집단 폭행 사건 발생

  • 김다윗 기자
  • 입력 2016.05.13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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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지난 5월 11일 오후, 강소소녕팀은 중국 축구협회컵 원정경기에서 무한굉흥팀을 1대0으로 격파하고 16강에 진출했다.

하지만 경기결과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경기 후 발생한 폭행사건이다.

강소소녕의 사봉비, 오희 등 선수들이 공격을 받았는데 일부 선수들의 상처는 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관람석에 있던 한 촬영사도 보안제복을 입은 인원들의 구타를 받았는데 강소소녕구단의 임직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강소소녕구단은 이미 경찰에 신고하고 중국축구협회에 보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축구협회에서는 진상 조사에 착수 하였으며 관련 규정에 따라 엄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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