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0(토)
 
9월 4일 강소성 상주 금단지전진(坛指前镇)에서 생모가 태여난지 6일밖에 안되는 자신의 친딸을 양어장에 버린 참극이 발생하였다. 아기 친부가 양어장에 뛰여들어 불쌍한 아기를 구했지만 아기는 병원에서 사망하였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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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여난지 6일밖에 안되는 영아 생모 버림받고 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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