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래몽래인, 화이브라더스, 신씨네SBS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극본 윤효제/연출 오진석/제작 래몽래인,화이브라더스,신씨네)가 혜명공주(오연서 분)와 춘풍(심형탁 분)이 서로 대면중인 모습을 공개해 호기심을 부르고 있다.
혜명이 봉사활동 중인 혜민서를 방문한 춘풍이 수심 가득해 보이는 그녀 앞에 홀연히 나타난 것. 특히 극 중 두 사람이 단 둘이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기에 이들 사이에 무슨 말이 오갈지 더욱 궁금증이 쏠린다. 그녀의 근심은 무엇이며 춘풍은 어떤 말을 해줄 수 있을까?
앞서 혜명은 견우(주원 분)와 함께 민유환(오희중 분), 월명(강신효 분)의 행방을 찾는 길에 춘풍과 마주쳐 이야기를 나눈 바 있다. 처음 만난 춘풍을 가만히 보던 그녀와 "뭘 그리 빤히 보시냐"고 응수하던 그의 사이에는 무언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감지되기도 했다.
무엇보다 아직 명확한 정체가 드러나지 않은 춘풍은 늘 모든 것을 꿰뚫고 있는 미스터리한 인물로 극의 긴장감을 높이는데 한 몫을 하고 있다. 견우에게는 공주의 과거와 지라시에 얽힌 정보를 넌지시 던지는가 하면 민유환 살인사건의 배후를 쫓는 강준영(이정신 분)에겐 연관된 힌트를 슬쩍 전해주기도 했던 터.
이렇게 바람처럼 나타났다 사라지는 춘풍이 혜명공주에게 또 어떤 의미심장한 말을 전할지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어제 방송에서는 10년 전 폐비(이경화 분) 사건을 파헤치려는 혜명공주 일행이 당시 중궁전 상궁의 거취를 알아내 흥미진진한 전개가 이어졌다. 오직 견우만이 상궁과 마주했지만 사실 이는 혜명의 생모인 한씨로 밝혀져 극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르렀다. 과연 그녀는 진짜 한씨가 맞을지, 또 다른 계략이 숨겨진 것은 아닐지 오늘 방송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는 명석한 두뇌와 따뜻함을 가진 조선 최고의 매력남 ‘견우’ 주원과 엽기적이면서 발랄한 ‘혜명공주’ 오연서의 알콩달콩 사랑을 담은 로맨스 사극. 묵직한 궁중 암투를 배경으로 조선시대 청춘남녀의 매력적인 연애 스토리가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혜명공주와 춘풍의 뜻밖의 만남은 오늘(4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 23, 2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100% 사전제작으로 SBS UHD채널에서 UHD화질로 본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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