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디지털 전환’으로 날개 단 연길… 전통산업에 새 활력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5.11.07 14:40
-
노재헌 주중대사 “한중은 미래를 함께 여는 협력의 동반자”
- 뉴스홈
- 정치
2025.11.07 12:51
-
‘중국에서 가장 깨끗한 도시’ 웨이하이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5.11.07 11:14
-
“도둑맞은 우승”… 서정원호 청두룽청, 심판 오심에 좌절
- 스포츠
2025.11.07 09:47
-
‘디지털 전환’으로 날개 단 연길… 전통산업에 새 활력
[동포투데이]중국 지린성 연길시가 지역의 전통산업에 ‘디지털 엔진’을 달며 새로운 성장 궤도를 그리고 있다. 전자상거래 산업단지와 온라인 플랫폼, 공공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이른바 ‘디지털 삼각축’이 전통 상권을 다시 깨우고, 조선족 특산품이 전국 시장으로 뻗어나가고 있다. 연길의 변화는 도시 외곽에 자리...-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5.11.07 14:40
-
노재헌 주중대사 “한중은 미래를 함께 여는 협력의 동반자”
[동포투데이] 노재헌 주중 한국대사가 “한국과 중국은 오랜 세월 교류와 협력을 이어온 가까운 이웃이자, 함께 미래를 만들어갈 동반자”라고 강조했다. 노 대사는 6일 베이징에서 열린 주중 한국대사관 주최 초대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올해 6월 출범한 한국의 새 정부 이후 양국 관계가 새로운 ...- 뉴스홈
- 정치
2025.11.07 12:51
-
‘중국에서 가장 깨끗한 도시’ 웨이하이
[동포투데이]중국 산둥(山東)성의 항구도시 웨이하이(威海)는 ‘중국에서 가장 깨끗한 도시’로 불린다. 거리엔 먼지 하나 없고, 공공의자에 그냥 앉아도 옷이 더러워질 걱정이 없다. 일본 관광객조차 “중국에 이렇게 청결한 도시가 있을 줄 몰랐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그러나 이 청결의 배경엔, 수십 년 전...-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5.11.07 11:14
-
“도둑맞은 우승”… 서정원호 청두룽청, 심판 오심에 좌절
[동포투데이]지난 5일 열린 중국 슈퍼리그 29라운드 경기에서 서정원 감독이 이끄는 청두룽청(成都蓉城)이 허난(河南)에 1대 2로 패했다. 그러나 패배의 원인은 단순한 경기력 문제가 아니었다. 중국축구협회가 공식적으로 “두 차례의 중대한 오심이 있었다”고 인정하면서, 청두룽청의 우승 경쟁이 사실상 심판의 ...- 스포츠
2025.11.07 09:47
-
‘디지털 전환’으로 날개 단 연길… 전통산업에 새 활력
[동포투데이]중국 지린성 연길시가 지역의 전통산업에 ‘디지털 엔진’을 달며 새로운 성장 궤도를 그리고 있다. 전자상거래 산업단지와 온라인 플랫폼, 공공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이른바 ‘디지털 삼각축’이 전통 상권을 다시 깨우고, 조선족 특산품이 전국 시장으로 뻗어나가고 있다. 연길의 변화는 도시 외곽에 자리한 ‘최할머니(崔奶奶) 전자상거래 산업단지’에서 가장 뚜렷하다. 2025년부터 본격 가동된 이곳은 ‘스마트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5.11.07 14:40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5.11.07 14:40
-
노재헌 주중대사 “한중은 미래를 함께 여는 협력의 동반자”
[동포투데이] 노재헌 주중 한국대사가 “한국과 중국은 오랜 세월 교류와 협력을 이어온 가까운 이웃이자, 함께 미래를 만들어갈 동반자”라고 강조했다. 노 대사는 6일 베이징에서 열린 주중 한국대사관 주최 초대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올해 6월 출범한 한국의 새 정부 이후 양국 관계가 새로운 발전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시진핑(习近...- 뉴스홈
- 정치
2025.11.07 12:51
- 뉴스홈
- 정치
2025.11.07 12:51
-
‘중국에서 가장 깨끗한 도시’ 웨이하이
[동포투데이]중국 산둥(山東)성의 항구도시 웨이하이(威海)는 ‘중국에서 가장 깨끗한 도시’로 불린다. 거리엔 먼지 하나 없고, 공공의자에 그냥 앉아도 옷이 더러워질 걱정이 없다. 일본 관광객조차 “중국에 이렇게 청결한 도시가 있을 줄 몰랐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그러나 이 청결의 배경엔, 수십 년 전부터 이어온 도시의 단호한 결단이 있다. 1980년대 말, 갓 지어진 신흥 도시였던 웨이하이는 외자기업으...-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5.11.07 11:14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5.11.07 11:14
-
“도둑맞은 우승”… 서정원호 청두룽청, 심판 오심에 좌절
[동포투데이]지난 5일 열린 중국 슈퍼리그 29라운드 경기에서 서정원 감독이 이끄는 청두룽청(成都蓉城)이 허난(河南)에 1대 2로 패했다. 그러나 패배의 원인은 단순한 경기력 문제가 아니었다. 중국축구협회가 공식적으로 “두 차례의 중대한 오심이 있었다”고 인정하면서, 청두룽청의 우승 경쟁이 사실상 심판의 판정에 의해 좌절됐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이번 경기는 사실상 올 시즌 우승 향방을 가를 분수령이...- 스포츠
2025.11.07 09:47
- 스포츠
2025.11.07 09: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