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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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리 굽힌 스가’ 일본, 코로나 통제 불가능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최근 인도의 코로나19 대확산은 국제적인 관심을 널리 끌고 있다. 하지만 현재 코로나를 통제할 수 없는 또 다른 아시아 국가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일본이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일본의 코로나19 재확산은 계속해서 악화되고 있다. 신규 확진자가 며칠 연속 6,000 명을 넘어서며 일본의 의료 시스템에 큰 압박을 가하고 있다. 현재 상황에서 볼 때 일본 사회는 이러한 반복적인 유행에 대비하는 데 매우 부적절했다. 의료 시스템의 대응 속도와 실제 수용은 코로나 유행에 효과적으로 대처하지 못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일본 사회에는 많은 문제가 나타났다.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번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는 동안 일본의 많은 요양원에서 대규모 감염을 경험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인들은 허약하고 코로나 바이러스에 저항하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감염률이 높다. 고베 요양병원에서도 코로나19 감염자가 요양병원 전체 인원의 70%를 차지할 정도였다. 또 코로나19 감염 이후 회복 확률도 낮은 데다 의료 자원 부족으로 더 많은 환자를 병원이 수용하지 못하면서 제대로 치료받지 못해 사망하는 경우도 많다. 열악한 상황에 직면한 요양원 관계자들이 일찍 여러 차례 현지 병원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현지 병원은 모두 해결할 방법이 없다면서 현재 코로나19에 감염된 환자들은 열악한 여건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사망 후에도 시신을 제대로 수습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해 왔다. 한 일본 전문가는 일본의 코로나19 재확산의 가장 큰 이유는 새로운 돌연변이 바이러스가 일본에 유입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러한 돌연변이 바이러스는 전염성과 병원성이 더 강하기에 허약한 노인뿐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치명적이다. 일본 오사카에는 확진자가 많아 중환자실이 포화 상태이며 병상을 배정받지 못한 환자는 자택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오사카에서만 17명의 환자들이 자택에서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코로나19 재확산에 직면한 일본 정부는 구제역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오사카·도쿄 등 4개 지역의 비상체제를 5월 말까지 연기한다고 선포했다. 스가 총리가 국민들에게 허리 굽혀 사과했지만 현재 코로나19 재확산은 완화 조짐을 보이지고 않고 있다. 이 밖에도 도쿄 올림픽도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큰 영향을 받고 있다. 이렇게 심각한 코로나19 상황에서 올림픽을 계속 개최하는 것은 일본의 코로나19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것이다. 하지만 일본은 도쿄올림픽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했고 경기부양을 위해 올림픽에 거는 기대가 크다. 결국 올림픽이 열리지 않는다면 일본 정부에도 큰 타격이 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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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6
  • 예일대 중국계 대학생 살해 용의자 체포
    사진 왼쪽 판친셴, 오른쪽 장카이원.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중국 관영 차이나 데일리는 14일(현지 시간) 예일대 중국계 대학생 장카이원(蔣凱文)을 살해하고 수개월 동안 잠적했던 용의자가 앨라배마주에서 경찰에 체포됐다고 밝혔다. 중국계인 판친셴(潘勤軒)은 올해 2월 6일 장카이원(蔣凱文)이 코네티컷주 뉴헤이븐에서 총에 맞아 숨진 뒤 경찰에 의해 용의자로 지목된 것으로 알려졌다. 판씨는 경찰의 수개월간의 끈질긴 수색 끝에 14일 오전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에서 체포됐다. 경찰은 아직 판씨의 살인동기는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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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6
  • 中 신장, 이슬람교 사원서 라마딘 종료 기념행사 열려
    [동포투데이] 중국 관영 매체에 따르면 5월 13일 신장 위구르자치구 투루판시 고비 지역사회의 약 600명 무슬림들이 지역사회 이슬람교 사원에서 라마단 종료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슬람교 사원은 신도들에게 덧신을 나누어주고 혈압을 측정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고비 지역사회의 이슬람교 사원은 1878년에 세워졌고 1982년에 중축했으며 지진에 대비해 2016년에 보강했다. 현재 사찰의 시설이 잘 갖춰져 신도들의 일반적인 종교행사에 편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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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5
  • ‘연변사과배 재배 100주년 기념 축제’ 개막
    [동포투데이] 15일, '연변사과배 재배 100주년 기념 축제’가 용정시 리화민속광장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용정시 최대 문화관광행사인 농부절과 더불어 조선족사회의 농경문화 및 100년을 전해져 내려온 연변사과배 재배문화를 전 방위로 과시하고 사과배드랜드의 지명도를 제고시키는데 그 목적을 두었다. 15일 첫날에는 사과배 재배에 담겨진 다큐 방영, 표창대회, ‘백년의 외침’ 북춤 등 공연으로 개막식을 장식하고 이어서 전통음식과 민속상품 전시, 사과배 재배성과 전시, 배꽃 촬영 전시, 민속체험 등 행사가 펼쳐지게 된다. 축제기간 제1회 ‘봉산’컵 연변조선족씨름대회, 고목(老树)기복활동, 100인 순회공연, 100인 노래공연, 100인 춤공연, 사과배박물관(청송원미술관) 정초식, 사과배 인공수분 체험, DJ파티 등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질 예정이다.(사진:연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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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5
  • 日 억만 장자 오는 12월 국제우주정거장으로 이동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14일, AFP 통신에 따르면 일본의 억만 장자 마에자와 유사쿠가 오는 12월 전으로 국제우주정거장으로 이동하게 된다고 당일 러시아 우주국이 밝혔다. 메이자와 유사쿠는 일본의 저명한 기업가이자 수집가로 일찍 2004년에 일본에서 가장 큰 패션 유통 사이트인 ‘조조타운(Zozotown)’을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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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5

실시간 뉴스 기사

  • 中, 15일 코로나 본토 확진자 4명...해외 입국자 14명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15일(0~24시 기준) 31개 성(자치구·직할시)과 신장생산건설병단(新疆生產建設兵團)에서 18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보고됐다. 이날 보고된 신규 확진자 18명 중 14명(광둥 5명, 윈난 3명, 상하이 2명, 네이멍구 1명, 허난 1명, 쓰촨 1명, 산시 1명)은 해외 입국자이며 4명은 본토(랴오닝)에서 발생했다. 추가 사망자는 없으며 의심환자 1명은 해외 입국자로 상하이에서 확인됐다. 이날 퇴원환자는 6명이고 의학관찰에서 해제된 밀접접촉자는 336명이다. 중증 환자는 전날과 같은수준을 유지했다. 15일 24시까지 확진자 291명(중증 1명), 누적 퇴원자 8만5920명, 누적 사망자 4636명, 누적 확진자 9만0847명으로 집계됐다. 이외 홍콩·마카오·타이완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1만3157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홍콩특별행정구 확진자는1만1821명(퇴원 1만1522명, 사망 210명)이며 마카오 특별행정구는 49명(퇴원 49명), 타이완 지역 확진자는 1475명(퇴원 1116명, 사망 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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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6
  • ‘허리 굽힌 스가’ 일본, 코로나 통제 불가능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최근 인도의 코로나19 대확산은 국제적인 관심을 널리 끌고 있다. 하지만 현재 코로나를 통제할 수 없는 또 다른 아시아 국가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일본이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일본의 코로나19 재확산은 계속해서 악화되고 있다. 신규 확진자가 며칠 연속 6,000 명을 넘어서며 일본의 의료 시스템에 큰 압박을 가하고 있다. 현재 상황에서 볼 때 일본 사회는 이러한 반복적인 유행에 대비하는 데 매우 부적절했다. 의료 시스템의 대응 속도와 실제 수용은 코로나 유행에 효과적으로 대처하지 못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일본 사회에는 많은 문제가 나타났다.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번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는 동안 일본의 많은 요양원에서 대규모 감염을 경험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인들은 허약하고 코로나 바이러스에 저항하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감염률이 높다. 고베 요양병원에서도 코로나19 감염자가 요양병원 전체 인원의 70%를 차지할 정도였다. 또 코로나19 감염 이후 회복 확률도 낮은 데다 의료 자원 부족으로 더 많은 환자를 병원이 수용하지 못하면서 제대로 치료받지 못해 사망하는 경우도 많다. 열악한 상황에 직면한 요양원 관계자들이 일찍 여러 차례 현지 병원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현지 병원은 모두 해결할 방법이 없다면서 현재 코로나19에 감염된 환자들은 열악한 여건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사망 후에도 시신을 제대로 수습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해 왔다. 한 일본 전문가는 일본의 코로나19 재확산의 가장 큰 이유는 새로운 돌연변이 바이러스가 일본에 유입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러한 돌연변이 바이러스는 전염성과 병원성이 더 강하기에 허약한 노인뿐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치명적이다. 일본 오사카에는 확진자가 많아 중환자실이 포화 상태이며 병상을 배정받지 못한 환자는 자택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오사카에서만 17명의 환자들이 자택에서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코로나19 재확산에 직면한 일본 정부는 구제역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오사카·도쿄 등 4개 지역의 비상체제를 5월 말까지 연기한다고 선포했다. 스가 총리가 국민들에게 허리 굽혀 사과했지만 현재 코로나19 재확산은 완화 조짐을 보이지고 않고 있다. 이 밖에도 도쿄 올림픽도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큰 영향을 받고 있다. 이렇게 심각한 코로나19 상황에서 올림픽을 계속 개최하는 것은 일본의 코로나19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것이다. 하지만 일본은 도쿄올림픽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했고 경기부양을 위해 올림픽에 거는 기대가 크다. 결국 올림픽이 열리지 않는다면 일본 정부에도 큰 타격이 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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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6
  • 예일대 중국계 대학생 살해 용의자 체포
    사진 왼쪽 판친셴, 오른쪽 장카이원.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중국 관영 차이나 데일리는 14일(현지 시간) 예일대 중국계 대학생 장카이원(蔣凱文)을 살해하고 수개월 동안 잠적했던 용의자가 앨라배마주에서 경찰에 체포됐다고 밝혔다. 중국계인 판친셴(潘勤軒)은 올해 2월 6일 장카이원(蔣凱文)이 코네티컷주 뉴헤이븐에서 총에 맞아 숨진 뒤 경찰에 의해 용의자로 지목된 것으로 알려졌다. 판씨는 경찰의 수개월간의 끈질긴 수색 끝에 14일 오전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에서 체포됐다. 경찰은 아직 판씨의 살인동기는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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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신장, 이슬람교 사원서 라마딘 종료 기념행사 열려
    [동포투데이] 중국 관영 매체에 따르면 5월 13일 신장 위구르자치구 투루판시 고비 지역사회의 약 600명 무슬림들이 지역사회 이슬람교 사원에서 라마단 종료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슬람교 사원은 신도들에게 덧신을 나누어주고 혈압을 측정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고비 지역사회의 이슬람교 사원은 1878년에 세워졌고 1982년에 중축했으며 지진에 대비해 2016년에 보강했다. 현재 사찰의 시설이 잘 갖춰져 신도들의 일반적인 종교행사에 편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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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변사과배 재배 100주년 기념 축제’ 개막
    [동포투데이] 15일, '연변사과배 재배 100주년 기념 축제’가 용정시 리화민속광장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용정시 최대 문화관광행사인 농부절과 더불어 조선족사회의 농경문화 및 100년을 전해져 내려온 연변사과배 재배문화를 전 방위로 과시하고 사과배드랜드의 지명도를 제고시키는데 그 목적을 두었다. 15일 첫날에는 사과배 재배에 담겨진 다큐 방영, 표창대회, ‘백년의 외침’ 북춤 등 공연으로 개막식을 장식하고 이어서 전통음식과 민속상품 전시, 사과배 재배성과 전시, 배꽃 촬영 전시, 민속체험 등 행사가 펼쳐지게 된다. 축제기간 제1회 ‘봉산’컵 연변조선족씨름대회, 고목(老树)기복활동, 100인 순회공연, 100인 노래공연, 100인 춤공연, 사과배박물관(청송원미술관) 정초식, 사과배 인공수분 체험, DJ파티 등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질 예정이다.(사진:연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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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억만 장자 오는 12월 국제우주정거장으로 이동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14일, AFP 통신에 따르면 일본의 억만 장자 마에자와 유사쿠가 오는 12월 전으로 국제우주정거장으로 이동하게 된다고 당일 러시아 우주국이 밝혔다. 메이자와 유사쿠는 일본의 저명한 기업가이자 수집가로 일찍 2004년에 일본에서 가장 큰 패션 유통 사이트인 ‘조조타운(Zozotown)’을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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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5
  • “코로나 대응 잘했다” 中국민 정부 신뢰도 98%↑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일전, 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는 한 학자의 조사결과를 인용하여 “코로나19에 대한 중국정부의 대응으로 중국 국민들은 정부를 더욱 신뢰하고 지지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요크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한 명이 2020년 4월 하순 이후 중국 대학생 600명의 도움을 받으며 중국 31개 성, 직할시와 자치구 19816명을 대상으로 1대1 온라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상과 같은 답이 나왔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98%는 중앙정부를 신뢰한다고 답했고 90% 이상은 각급 지방 정부를 신뢰한다고 답했다. 이에 비해 2018년 관련 조사에서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에 대한 신뢰도는 각각 95%와 69%였다. ‘워싱턴포스트’는 “정부에 대한 신뢰도가 코로나19 이후 증가하기 시작했다는 응답도 절반 가까이 나왔다”면서 이는 정부에 대한 중국국민의 솔직한 태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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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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