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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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현미 정규앨범 20집 매월 2곡씩 선공개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트로트의 여제' 주현미가 데뷔 35주년을 맞아 새 앨범을 발표한다. 1985년 '비 내리는 영동교'로 데뷔한 후, '신사동 그 사람', '짝사랑', '잠깐만', '또 만났네요', '추억으로 가는 당신' 등 가요 역사에 남을 히트곡들을 연이어 발표하며 명실공히 '트롯 신'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준 주현미. 새롭게 발표되는 앨범은 그녀의 통산 20번째 정규앨범으로, 대체 불가의 음색을 가진 가수 주현미가 완숙미까지 겸비해 부르는 12곡의 '인생 이야기'이다. 2020년 데뷔 35주년을 맞아 전국 투어 일정의 시작과 함께 올봄 발표될 예정이었던 이번 앨범은, 최근 코로나19의 여파로 대부분의 공연이 연기되면서 발매 시점을 늦추게 되었다. 총 12트랙의 수록곡을 6월부터 월 2곡씩 디지털 싱글의 형태로 선공개한 뒤 11월 모든 곡의 발표가 끝난 후에 아날로그 방식으로 리마스터링 된 LP 음반을 발매할 예정이다. 총 6회에 걸친 음원 발표 중 첫 공개는 지난 6월 15일 월요일 오후 6시에 이루어졌다. "주현미라는 가수를 사랑해 주시는 팬들께 가장 '주현미' 다운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시대를 역행할지라도 트롯의 원류(源流)를 찾아가는 것이 이 앨범의 핵심입니다." 대한민국 트로트 역사를 이끌고 있는 '트롯신' 주현미는 이번 정규 20집 앨범이 '우리 전통가요의 본질에 대한 고찰(考察)'이라고 정의한다. 가장 '주현미'다운 음악으로 트로트라는 장르를 재정립하고, 전통가요의 틀 안에서 그녀만의 새로운 색깔을 보여주겠다는 결연한 의지이다. 주현미의 트로트를 향한 진심어린 마음은 최근 보여준 행보에서도 드러나는데, 2018년 11월부터 시작된 그녀의 유튜브 채널 '주현미TV'를 통해 130여곡에 달하는 우리 전통가요를 직접 불러 업로드하고 있으며 각각의 노래들에 담긴 사연들을 수집하고 고증해 기록한 '노래 이야기'를 엮어 <추억으로 가는 당신>이라는 제목의 에세이집을 지난 5월 출간한 바 있다. 또한 이번 앨범은 주현미 본인이 앨범제작 진행에 상당 부분 관여해 그녀만이 들려줄 수 있는 독특하고 아름다운 음악적 감성을 충분히 담아냈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크다. 12곡의 트랙 중 먼저 6월에 선보이는 두 곡은 '여인의 눈물'과 '꽃 피는 청계산'이다. 첫번째 곡인 '여인의 눈물'은 6/8박자의 리듬에 오케스트라 편곡이 빛을 발하는 노래로 주현미의 파워풀한 보컬이 사뭇 새롭다. 웅장한 오케스트라 속에 우뚝 선 주현미는 우리가 알지 못했던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고, 듣는 이의 가슴을 떨리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창법은 4분 남짓한 시간 동안 우리를 노랫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사랑이 사랑으로 남아 있나요?" 누군가의 딸, 누군가의 아내, 누군가의 엄마, 자신의 이름보다는 누구의 무엇으로 더 많이 불렸을 법한 이 땅의 여인들에게 던지는 질문이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인들의 눈물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가. 사랑했던 사람이 지금은 어떤 모습으로 남아 있는지, 인생의 황혼에서 돌이켜 본 인생은 어떤 모습인지, 주현미가 건네는 위로의 메시지에 귀를 기울여보자. 이어지는 두 번째 트랙은 '꽃 피는 청계산'으로 가수 주현미의 인생에서도 잊지 못할 추억이 담긴 곡이다. 그녀가 기억하는 인생의 가장 행복한 순간, 화양연화(花樣年華)의 시간은 언제였을까? '비 내리는 영동교'로 데뷔 와 동시에 트로트의 부활을 이끌며 신인가수상을 탔던 1985년 혹은 '신사동 그 사람'으로 모든 방송사의 최고 가수상을 휩쓸었던 1988년은 아닐까? 하지만 정작 그녀가 이야기하는 인생의 가장 행복한 순간은 우리의 예상을 벗어난다. 1993년 잠시 활동을 미루고 두 아이들과 함께 청계산 중턱에 머물며 나무 심고 가재 잡던 '엄마 주현미'로서의 시간이다. 그 청계산은 주현미에게는 또 다른 가족처럼 친근하다. 더운 여름에도, 눈이 쌓인 겨울에도 오랜 벗처럼 그녀를 위로 해주던 산은 지금도 그 자리에서 누군가를 안아주고 있다. 해마다 많은 인파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등지에서 청계산을 찾지만 우리에게 가까운 이 산은 의외로 깊은 역사와 상처를 간직하고 있다. 서울에서 남쪽을 바라보면 좌측에는 청계산이 우측에는 관악산이 자리하는데, 예로부터 좌청룡 우백호로 불리며 서울을 지킨다고 했다. 주현미의 노래를 듣다 보면 청계산을 한바퀴 둘러본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되는데, 고려 말 충신으로 잘 알려진 '송산(松山) 조견(趙?)'의 이야기나 무오사화(戊午士禍) 때 정여창의 목숨을 두 번 건지게 해주었다는 '이수봉(二壽峰)' 등 역사 속 청계산의 전설을 담아내고 있다. '꽃 피는 청계산'은 요즘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정통 트로트 곡으로, 유난히 산을 제목으로 하는 노래를 많이 불러온 주현미의 개인적인 추억을 표현함과 동시에 우리에게도 친근한 명산의 이야기를 선물해 주고 있다. 6회에 걸쳐 매월 두 곡이 공개될 때마다 각각의 테마를 가진 일러스트를 감상할 수 있는 것도 앨범 감상의 포인트 중 하나이다. 최근 출간한 주현미의 에세이집 '추억으로 가는 당신'에서 아름다운 삽화로 깊은 감동을 심어준 이보람 작가가 20집 앨범을 위해 오일 파스텔 작업으로 오롯이 그려낸 앨범 커버는 노래의 정서를 더욱 깊이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초여름부터 시작해 겨울의 문턱에 이르기까지 주현미가 안내하는 '주현미 20th' 트로트의 향연에 귀 기울일 준비가 되었는가, 데뷔 35주년을 맞이해 정성스럽게 빚어낸 정통 트로트의 맛과 멋에 흠뻑 취해보자.
    2020-06-20
  • ‘불타는 청춘’오승은, 코믹춤·가창력·허당끼로 반전매력 폭발!
    [동포투데이] 19일 방송된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 배우 오승은이 지난주 큰 화제가 되었던 박상철의 “빵빵”에 이어 임재범의 “사랑보다 깊은 상처”와 인순이의 “밤이면 밤마다”로 숨길 수 없는 끼와 가창력으로 이번에도 제대로 한건했다. 그리고 훌라후프를 넘다 민망한 상황을 연출하며, 허당미 넘치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대청마루에서 펼쳐진 한풀이 노래방이 계속됐다. 박상철의 '빵빵'으로 유쾌한 무대를 선사했던 오승은에게 최성국이 최재훈과의 듀엣을 추천했다. 이에 아침 준비를 건 '대청마루 듀엣가요제'가 펼쳐졌다. 다른 출연자에 앞서 오승은과 최재훈이 초대가수로 나서 박정현과 임재범이 부른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열창했다. 두 사람은 즉석에서 준비한 거라고는 믿기지 않는 완벽한 하모니로 축하무대를 선사했다. 오승은의 예상치 못한 반전 넘치는 가창력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초대가수로 활약했던 최재훈과 오승은이 '밤이면 밤마다'로 대미를 장식, 코믹 춤으로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반전의 매력을 선사했다. 오승은은 지난주 큰 화재를 모았던 박상철의 ‘빵빵’에 이어서 ‘밤이면 밤마다’를 숨길 수 없는 끼를 폭발하며, 이번에도 ‘광란의 흥‘을 폭발하며 큰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또한 출연자들은 훌라후프를 서서 뛰어넘는 게임을 진행했다. 박선영은 게임을 처음 시도하다가 제대로 뛰어넘지 못해 급소에 맞았다. 이를 본 다른 이는 “여자라서 살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이어 최성국도 뛰어넘기에 실패해 급소를 맞았다. 본 게임이 시작된 뒤 오승은은 두 차례 급소를 맞았다. 아픈 것보다 부끄러움이 몰려와 고개를 들지 못했다. 허당끼 넘치는 오승은과 출연자들의 모습이 전파를 타며 반전 매력으로 웃음을 주었다. 이날 시청자들의 의견으로는 오승은이 딸과 통화하는 모습을 보며 엄마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는 의견과 과거에 ‘예능 퀸’ 타이틀이 괜히 붙은 게 아니었다는 의견도 있었으며 오승은의 가창력과 끼에 놀랍다는 의견과 다음 주는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는 상당히 많았다. 매 방송마다 감동과 즐거움으로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은 오승은이ㅍ다음 주 방송에서는 어떠한 활약으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지 기대가 된다. 한편 오승은이 출연하는 SBS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2020-05-20
  • ‘불타는 청춘’ 오승은 이번에도 시청률 기록행진 이어갈까
    [동포투데이 기나래 기자] SBS ‘불타는 청춘’이 배우 오승은을 통해 이번에도 시청률 기록행진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5일 배우 오승은의 등장에 SBS '불타는 청춘' 가구 시청률은 7.6%, 9.9%(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올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며 한동안 포털사이트 검색순위 상위권을 유지하였다. 오승은은 과거 배슬기, 추소영과 걸그룹 더 빨강으로 가수 활동을 했던 경력과 솔로가수 오즈(오승은)로 솔로앨범 ‘친구’를 발매하고 활동했던 경력을 살려, 불혹의 걸그룹으로 돌아와 기존 청춘들과 유쾌하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청춘들의 솔직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어울려 여태 보지 못한 역대급 케미로 재미를 선사하였다. 시청자들의 반응을 살펴보면, 구본승과 새로운 썸을 기대하는 시청자들도 많았고, 또 다른 시청자는 과거 MBC 강호동의 ‘천생연분‘에서 활약했던 오승은의 밝은 에너지를 기억하며, 그때의 예능감 있는 활약과 가창력을 다시금 폭발시킬지 오승은의 포텐을 기대하는 반응도 줄을 이었다. 또한 SBS '불타는 청춘' 고정맴버로 오래 보고 싶다는 시청자 반응도 상당했다. 큰 화제를 모은 오승은이 시청자들 마음속에 추억의 향수를 선물하며, 큰 관심을 받은 만큼 이번 방송을 통해서도 시청률 기록행진을 이어 갈 것인지와,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해줄지 기대가 된다. 한편 오승은이 출연하는 SBS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2020-05-12
  • 스윗부터 박력까지…우리가 '부부의 세계' 이무생에 빠지게 된 순간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배우 이무생이 '윤기앓이'를 불러일으키며 뜨거운 사랑을 얻고 있다. 다정다감함과 카리스마를 오가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는 것. 매주 치솟는 JTBC스튜디오의 오리지널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의 인기만큼이나 이무생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도 함께 수직 상승하고 있다. 이에 스윗, 박력 등 상대에 따라 단단함의 정도와 눈빛을 바꾸는 이무생에게 우리가 빠지게 된 순간들을 되짚어보고자 한다. # 다정다감 모먼트 (6회) 김윤기(이무생 분)는 불면증을 겪는다는 지선우(김희애 분)에게 쉽고 건강한 방법이 있다며 슬쩍 연애를 권장했다. 이에 지선우가 불면증을 해결해줄 만큼 잘하냐고 묻자 "확인 한번 해보실래요?"라며 반문, 비록 거절을 당했지만 덤덤한 모습을 보이며 입가에 미소를 띠었다. 이 장면에서 김윤기는 자신의 감정에 솔직 당당한 '직진캐'의 등장을 알려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했다. (8회) 김윤기에게는 자상한 매력도 존재했다. 지선우에게 무슨 일이 생겼음을 감지하고 재빨리 집을 나섰는데, 놀란 마음을 안고 도착했을 때는 이미 모든 일이 끝난 후였다. 바닥에 널브러진 깨진 유리 조각들과 피투성이가 된 지선우의 팔과 얼굴을 보며 속상해한 김윤기. 섬세하게 상처를 치료해주며 걱정스러운 눈빛을 보일 때는 그가 상대를 얼마나 진심으로 생각하는지 절로 느껴지게 했다. (9회) 이 밖에도 이태오(박해준 분)와 여다경(한소희 분)의 갑작스러운 등장으로 불편해 보이는 지선우의 손을 가볍게 잡아주는가 하면 집에 바래다주며 따뜻한 목소리와 눈빛으로 "괜찮은 척하지 말고, 내 손 잡으라고요"라고 말하는 다정함은 보는 이들까지 흐뭇하게 했다. # 카리스마 모먼트 (8회) 김윤기는 힘든 일을 겪은 지선우의 곁을 지키다가 집에 찾아온 이태오와 마주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지선우를 불편하게 하는 이태오의 물음이 계속되자 가만히 듣고 있던 김윤기는 두 사람 사이에 개입, 단단한 눈빛으로 "좀 쉬어야 할 것 같습니다. 나중에 다시 오시겠어요?"라며 정중하게 말을 건네면서도 은근한 기싸움을 벌여 보는 이들의 숨을 한순간 멎게 했다. (9회) 뿐만 아니라 김윤기는 식당에서 우연히 마주친 이태오가 자신을 떠보며 계속해서 지선우에 대해 언급하자 "그만하시죠. 지선우 씨, 이젠 그쪽 아내 아닙니다"라고 맞서며 신경전을 벌이는 반면, 지난주에는 지선우를 계속해서 주시하는 여병규(이경영 분)에게 "지선우 씨 건들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날을 세우며 나지막이 경고를 날리기도 했다. 이는 그간 김윤기가 지선우의 아군인지 적군인지에 대한 안방극장의 혼란을 한순간 잠잠하게 만들었고 그가 조력자가 맞았다는 사실은 안도의 한숨을 내뱉게 하며 '윤기앓이'에 재시동을 걸게 했다. 이처럼 이무생은 '왕이 된 남자', '봄밤', '60일, 지정생존자', '날 녹여주오' 등의 작품을 통해 입증한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김윤기'에 자신만의 색깔을 입히며 매력적인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또한 이는 '부부의 세계'의 인기에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바. 마지막까지 계속될 그의 활약에 많은 이목이 쏠린다.
    2020-05-10
  • '부부의 세계' 이무생 뜨거운 위로에 시청자 함께 울었다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부부의 세계' 이무생의 뜨거운 위로가 시청자들을 울렸다. 지난 9일 방송된 JTBC스튜디오의 오리지널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는 김윤기(이무생 분)가 지선우(김희애 분)를 향한 진심을 내비치며 뜨거운 위로를 전했다. 이날 김윤기는 사직서를 제출한 지선우가 짐을 챙겨 병원을 빠져나가자 생각이 많은 듯한 표정으로 뒷모습을 바라봤다. 이어 김윤기는 고산을 떠난 지선우가 마강석(박충선 분)을 찾아갔을 거라 추측하고는 미리 연락을 취해놨는데, 예상했던 대로 왔다는 답변이 돌아오자 안심했다. 걱정되면 오라는 말에 쓴웃음으로 거절하며 혼자 있고 싶을 지선우를 생각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그러나 이도 잠시, 김윤기는 지선우의 낌새가 이상하다는 마강석의 전화에 불안감에 사로잡혔다. 김윤기는 남은 진료를 취소한 후 급하게 돌아서던 중 이태오(박해준 분)와 마주쳤고 무슨 일이냐는 물음에 싸하게 노려보더니 뛰쳐나갔다. 마강석의 요양병원 인근 해안가를 달리며 다급하게 지선우 찾던 김윤기. 그러다 한쪽에 세워진 지선우의 차를 발견했고 바닷가 모래밭에 놓여진 외투와 신발이 눈에 들어오자 순간적으로 패닉에 빠졌다. 어딘지 모를 곳을 향해 지선우의 이름을 외치던 김윤기는 파도 속에서 희뿌연 무언가가 보이자 망설임 없이 바다로 뛰어들었다. 버둥대는 손을 가까스로 잡았고 살리기 위해 필사적으로 헤엄쳤다. 이내 해안으로 나온 두 사람. 김윤기는 울음이 터진 지선우를 품에 안은 채 등을 쓰다듬어줬고 "울어요. 마음껏 울어요"라며 얼마든지 울 수 있도록 기다려줬다. 이 과정에서 이무생은 김희애를 향한 진심이 느껴지게 하는 언행들로 시청자들의 코끝을 찡하게 만들었다. 마음을 주기만 했지 단 한 번도 받은 적 없었음에도 일편단심을 보여왔던바. 모든 걸 내려놓고 떠난 김희애를 계속해서 걱정하는 것은 물론 바다에서 구해주며 아무것도 묻지 않고 따뜻하게 안아주는 장면은 진한 울림을 선사했다. 또한 이무생은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과 섬세한 연기력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바다로 뛰어드는 위험천만한 상황에서도 감정선을 유지하는 세심함과 넋을 잃은 김희애를 향한 울음 섞인 호통은 보는 이들의 감정 이입을 이끌며 극의 집중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렇듯 이무생의 뜨거운 열연에 안방극장도 함께 울며 깊은 여운이 남은 가운데, 마지막까지 계속될 활약은 '부부의 세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주 금, 토 밤 10시 50분 방송.
    2020-05-10
  • ‘화양연화’ 우정원, 이보영과 어떤 감동 선사할까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우정원이 tvN 드라마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에서 이보영과 함께 차가운 현실 앞에서도 웃는 이보영x우정원 '진짜친구'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뭉클한 마음을 선사하였다. 탁월한 무대와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연기력으로 연기파 배우로 인정을 받아 온 배우 우정원이 출연 중인 tvN 드라마 ‘화양연화’는 추억과 현재를 넘나들며 감성 짙은 멜로가 펼쳐진다. 지난달 25일부터 방영되고 있는 tvN 토일 드라마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은 아련한 추억을 자극하고 지금의 자신을 되돌아보게 한다. 우정원이 연기하는 양혜정이라는 인물은 어릴 땐 과학자를 꿈꿨으나, 현실은 그저 화학회사 다니는 직장인이다. 오랜 시간 보아 온 지수(이보영분)에 대해 안쓰러움이 크다. 언니가 없는 지수에게 언니 같은 존재 이자 진정한 친구이다. 차가운 현실 앞에서도 웃는 이보영, 우정원 '진짜친구'의 모습을 보며 시청자들은 진한 감동을 받았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우정원은 촬영현장에서 매우 즐겁게 촬영을 했으며, 앞으로, tvN 토일 드라마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에서 우정원이 어떤 연기를 선보이며 또 다시 시청자들에게 사람냄새 나는 모습으로 진한 감동을 선사할지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배우 우정원은 tvN ‘사랑의 불시착’, SBS ‘VIP’, JTBC '스카이캐슬' 등을 통해 다양하고 깊이 있는 연기력을 선보이며 차세대 ‘믿고 보는 배우’라고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한편 독보적인 분위기의 감성 멜로로 안방극장에 설렘을 불어넣고 있는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2020-05-08
  • 배우 오승은 SBS ‘불타는 청춘’ 새친구로 합류 역대급 케미 선사!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배우 오승은이 SBS ‘불타는 청춘’ 새 친구로 전격 합류한다. 사전 공개된 예고에서 캐리어를 끌며 ‘불타는 청춘’을 찾는 걸그룹 출신 새 친구로 등장을 예고하여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기대를 유발하였다. 그 주인공은 바로 배우 오승은이었다. 배우 오승은은 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오랜만에 예능으로 소환돼 많은 팬들에게 추억을 선물하였다. 오승은은 2007년 영화 ‘천년학’을 통해 데뷔한 뒤 ‘논스톱’, ‘두사부일체’ 등 드라마와 영화를 물론 ‘강호동의 천생연분’ 등의 예능까지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매력적인 외모와 털털한 성격, 그리고 연기력까지 인정받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과거 시청자들의 추억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시청자들에게 기쁨을 주었다. 오승은은 과거 배슬기, 추소영과 걸그룹 더 빨강으로 가수 활동을 했던 경력을 살려, 불혹의 걸그룹으로 돌아와 기존 청춘들과 유쾌하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청춘들의 솔직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어울려 여태 보지 못한 역대급 케미로 재미를 선사하였다. 새로운 친구 오승은과 청춘들의 역대급 케미로 소소한 추억을 소환하며 재미를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라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가 된다.
    2020-05-06
  • 배우 조경숙, 최고의 기대작 ‘영혼수선공’ 출연!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조경숙이 KBS2 드라마 ‘영혼수선공’에서 신하균, 정소민과 함께 호흡한다. 6일 소속사 EX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조경숙이 KBS2 새 수목드라마 '영혼 수선공'에서 소화기내과 출신 병원장 조인혜역을 맡았으며, 세련미와 인간미를 모두 갖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조경숙이 출연하는 KBS2 새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은 마음이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닌 ‘치유’하는 것이라고 믿는 정신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는 마음 처방극이다. ‘쩐의 전쟁’, ‘동네 변호사 조들호 시즌1’ 이향희 작가와 ‘브레인’, ‘공부의 신’, ‘내 딸 서영이’ 유현기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조경숙과 함께 신하균, 정소민, 태인호, 박예진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조경숙이 연기하는 조인혜라는 인물은 드라마 ‘영혼수선공’의 주 무대가 되는 병원의 병원장으로 이 병원을 세계적인 병원으로 만들고 싶은 포부가 있으며, 의리보다는 실리. 이상보다는 현실을 쫓으며, 목표하는 바가 같다면 그 누구와도 손잡을 수 있는 실리적인 인물이다. 또한 누구보다 따뜻한 인간애는 늘 갖고 있는 인물을 연기하며, 이번에도 명품 연기로 극에 재미를 더하며 존재감을 뽐낼 예정이다. 배우 조경숙은 KBS ‘우아한 모녀’, MBN ‘우아한 가’, KBS '공항가는 길', tvN '시카고타자기', MBC '별별 며느리', MBC '죽어야 사는남자', KBS ‘차달래 부인의 사랑’, 영화 ‘해무’, ‘마더’ 등을 통해 강렬하고 깊이 있는 연기력을 선보이며 차세대 국민 엄마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시청자들의 마음을 치유해 줄, 마음처방극 ‘영혼 수선공’은 오늘(6일) 밤 10시 KBS 2TV를 통해 첫 방송된다.
    2020-05-06
  • 배우 김이경,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인간수업’ 출연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배우 김이경이 넷플릭스(Netflix) 오리지널 시리즈 ‘인간수업’에 출연한다. 생기 넘치고 당당한 이미지를 통해 인정을 받아 온 배우 김이경이 넷플릭스(Netflix) 오리지널 시리즈 ‘인간수업’에서 지예역을 연기하며, 그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캐릭터로 연기 변신에 성공하였다. 김이경이 출연하는 '인간수업'은 돈을 벌기 위해 죄책감 없이 범죄의 길을 선택한 고등학생들이 그로 인해 돌이킬 수 없이 혹독한 대가를 치르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신예 진한새 작가와 베테랑 김진민 감독이 만나 네 주인공의 잘못된 선택이 불러온 예측불가능한 이야기로, 10대들의 어두운 이면과 우리 사회의 나쁜 현실을 예리하게 직시하고 있다. 남윤수, 김동희, 정다빈, 박주현 등 차세대 스타들이 대거 출연하여 캐스팅부터 많은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이경은 차세대 스타 배우들과 즐겁게 촬영을 하며, 극중 매력적인 캐미를 선보임으로 극의 재미를 한층 더했다는 후문이다. 배우 김이경은 KBS ‘꽃길만 걸어요’, KBS ‘생일편지’, MBC '나쁜형사'’ 등을 통해 상큼하지만 깊이 있는 연기력을 선보이며 차세대 국민여친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공개와 동시에 국내 및 해외 언론과 시청자들의 마음을 잡은 '인간수업'은 넷플릭스에서 절찬 스트리밍 중이다.
    2020-05-06
  • '부부의 세계' 이무생, 안방극장 뒤흔든 '힐링→의문' 행보
    [동포투데이] '부부의 세계' 이무생이 물음표를 자아내는 엔딩을 장식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JTBC스튜디오의 오리지널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 9회에서는 김윤기(이무생 분)가 지선우(김희애 분)에게 여느 때처럼 든든한 버팀목이자 힘이 되어주는 가운데, 예상치 못한 엔딩 장면이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날 김윤기는 지선우와 식사를 하던 중 괴한에게 습격을 당한 이후, 여전히 많이 불안해 보이는 지선우의 모습에 당분간 자신이 집에 가 있는 건 어떠냐 제안하며 조금이라도 마음을 안심 시켜 주고 싶어 했다. 이때 이태오(박해준 분)와 여다경(한소희 분)이 함께 식당으로 들어섰고 무거운 공기가 공간을 가득 채우자 이번에는 와인에 대해 언급하며 가볍게 화제를 전환, 편안한 미소로 지선우의 손을 꼭 잡아줬다. 이어 화장실에서 나오다 이태오와 마주친 김윤기는 그냥 지나치려 했으나, 자신을 불러세우는 그의 목소리에 뒤를 돌아봤다. 이태오는 김윤기를 슬쩍 떠보며 여전히 지선우가 자신의 사람이라는 듯 얘기했다. 그러자 김윤기는 "그만하시죠. 지선우 씨, 이젠 그쪽 아내 아닙니다"라고 맞서며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또한 지선우를 집에 바래다주면서는 "괜찮은 척하지 말고, 내 손 잡으라고요"라 말하고는 따뜻한 눈빛으로 가볍게 손을 잡아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그런가 하면 극 말미, 김윤기가 여병규(이경영 분)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한순간 안방극장을 혼란스럽게 했다. 공원장(정재성 분)이 여병규의 투자와 부원장 자리를 두고 고심을 하던 중 여병규가 김윤기를 추천, 두 사람이 아는 사이인 듯했으나 김윤기는 사석에서 여병규를 본 적 없다며 선을 그었기 때문. 게다가 설명숙(채국희 분)의 이간질로 지선우 역시 김윤기의 호의를 조금씩 의심하고 있는바. 과연 김윤기의 진심은 무엇인지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러한 과정에서 이무생은 따뜻한 눈빛과 차분한 목소리로 김희애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안심시키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등장만 했다 하면 극의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 존재 자체만으로도 든든해지는 스윗한 면모들에 '고산의 힐링남'으로 임명받기도. 이에 반해 박해준 앞에서만 뿜어내는 반전 카리스마는 내적 환호성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그러나 엔딩에서는 의문스러운 투샷이 그려져 극의 흥미 지수를 한껏 끌어올렸다. 지금까지 이무생은 김희애의 주변에 머물며 도움과 호의를 베풀어왔고 이경영은 김희애를 부원장 자리에서 물러나게 하려 했기에 두 사람의 만남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지, 이무생은 그 자리에서 어떠한 말을 했을지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찰떡같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호평 받고 있는 이무생 출연의 '부부의 세계'는 매주 금, 토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202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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