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
“동포사회는 현재 과도기… 동포관련 전문기구 내와야”
- 사람들
2015.11.07 01:51
-
한국인 박태하 감독의 인간 향기
- 스포츠
- 10938
2015.11.06 18:52
-
연변FC, 갑급리그 챔피언 등극의 현장!
- 스포츠
- 10938
2015.10.24 20:32
-
연변FC, 50년 만에 갑급리그 챔피언 등극
- 스포츠
- 10938
2015.10.24 19:00
-
박태하 감독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것…”
- 스포츠
- 10938
2015.10.23 18:37
-
한 조선족 맹인 할머니의 축구사랑
- 스포츠
- 10938
2015.10.22 20:59
-
연변FC 홈장 축구열기로 화끈 … 매표구 앞 장사진
- 스포츠
- 10938
2015.10.22 13:26
-
연변주 관계자, 박태하 감독에게 내년 슈퍼리그 사령탑 부탁
- 스포츠
- 10938
2015.10.20 18:28
-
연변FC 슈퍼리그 승격 축하 퍼레이드
- 스포츠
- 10938
2015.10.20 15:19
-
[김혁 칼럼] 12초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10.10 22:59
-
박태하 감독 "하태균 갑급리그에서 가장 좋은 공격수"
- 스포츠
- 10938
2015.09.26 22:12
-
연길시, 추석기간 공연 전시 등 다양한 행사 펼진다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9.25 22:14
-
박태하 감독 "오늘 패배 보약삼아 끝까지 최선을 다 할 것이다."
- 스포츠
- 10938
2015.09.13 10:47
-
연변FC, 홈장서 천진송강팀에 0 :1 석패
- 스포츠
- 10938
2015.09.12 18:12
-
제2회 중국조선족미인선발대회 박연 1등상 수상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9.09 12:38
-
“동포사회는 현재 과도기… 동포관련 전문기구 내와야”
[동포투데이] 한중동포신문 편집국장 문현택 화백과 마주 앉았다. 대림에 있는 한 고급음식점에서 커피타임을 즐기는 시간대를 이용하여 이야기가 오갔다. 현재의 직업인 언론인 보다는 화백으로 더 잘 한국사회에서 알려져 있었다. 흑룡...- 사람들
2015.11.07 01:51
-
한국인 박태하 감독의 인간 향기
■ 소나 지난 10월 24일, 연변팀은 연길 홈장 스타디움에서 호남상도팀을 4대0 으로 쾌승하면서 끝내 갑급리그 “우승컵”을 확 거머쥐였다. 이로써 연변은 물론 중국 전역과 지어 해외의 조선족들도 열광했다. 불도가니같이 들끓는 경기장내서 박태하 감독을 소소리 높이 들어올리는 선수들의 헹가레는 그런 마음마음을...- 스포츠
- 10938
2015.11.06 18:52
-
연변FC, 갑급리그 챔피언 등극의 현장!
[동포투데이]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FC는 24일 오후 2시(현지시각)연길시경기장에서 펼쳐진 2015 중국축구 갑급리그 29라운드 경기에서 하태균의 해트트릭과 챨튼의 골에 힘입어 호남상도에 4:0 대승을 거두며 50년만에 중국축구 갑급리그 챔피언에 등극했다. 경기 후 우승을 축하하는 세레모니가 펼쳐졌고,...- 스포츠
- 10938
2015.10.24 20:32
-
연변FC, 50년 만에 갑급리그 챔피언 등극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연변FC는 2015 중국축구 갑급리그 마지막 홈장경기에서 호남상도팀에 4:0 대승을 거두며 50년만에 중국축구 갑급리그 챔피언에 등극했다.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FC는 24일 오후 2시(현지시각)연길시경기장에서 펼쳐진 2015 중국축구 갑급리그 29라운드 경기에서 하태균의 해트트...- 스포츠
- 10938
2015.10.24 19:00
-
박태하 감독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것…”
(사진: 연변TV방송) [동포투데이]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FC(연변장백산팀)는 10월 24일 오후 2시(현지시각)에 연길시인민체육장에서 호남상도팀과 올시즌 마지막 홈장경기이자 갑급리그 우승을 확정지을 수 있는 관건적인 경기를 펼치게 된다. 연변TV방송에 따르면 22일 오후 3시에 있은 경기전 기자회...- 스포츠
- 10938
2015.10.23 18:37
-
한 조선족 맹인 할머니의 축구사랑
“연변팀 슈퍼리그 승격 소식에 요즘 너무 덩덩해 밤잠도 못잡니다.” 22일 오전 11경, 귀중한 손님 한분이 지인들의 부축을 받으며 연변장백산축구구락부 사무실을 찾아와 박성웅 주임의 두손을 꼭 잡았다. 손님은 올해 80고령의 앞을 못보는 안노인이다. “한잎 두잎 모아 제 마음을 드립니다. 우리 선...- 스포츠
- 10938
2015.10.22 20:59
-
연변FC 홈장 축구열기로 화끈 … 매표구 앞 장사진
21일, 비오고 싸늘한 아침인데도 연길시 원항광장의 연변FC 홈장 매표구 앞은 표를 구매하려는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루었다. 아침 일찍, 매표구에서 영업하기도 전부터 이어진 우산행렬... 슈퍼리그 승격을 확정한 연변FC의 마지막 홈장 열기는 화끈하게 달아오르고있다. (사진 김파)- 스포츠
- 10938
2015.10.22 13:26
-
연변주 관계자, 박태하 감독에게 내년 슈퍼리그 사령탑 부탁
[동포투데이] 10월 20일 무한에서 15년만의 슈퍼리그 승격이라는 쾌거를 이룬 연변FC(연변장백산축구팀)가 연길에 도착했다. 연변TV방송에 따르면 이들을 맞이하기 위한 환호인파로 연길시는 축제분위기로 흘러넘쳤고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가는 길목마다 팬들과 시민들이 나와 열렬히 환영했다. ...- 스포츠
- 10938
2015.10.20 18:28
-
연변FC 슈퍼리그 승격 축하 퍼레이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20일 낮 12시(현지시각)연변축구팬들은 연변FC 슈퍼리그 승격을 축하하기 위하여 연고지인 연길시내 주요지역을 돌며 퍼레이드를 펼쳤다. 붉은 유니폼을 입은 많은 팬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기쁨을 누렸고 시민들도 폭죽을 터뜨리면서 연변FC 용사들에게 경의를 표했다. 퍼레...- 스포츠
- 10938
2015.10.20 15:19
-
[김혁 칼럼] 12초
●김혁 (재외동포 소설가. 역사칼럼니스트) 1 1초, 그 찰나의 시간에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걸가? 국제 도량형 총회는 세슘 원자가 91억 9천 2백 63만 1천 7백 7십번 진동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1초라고 정의했다. 1초, 이...-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10.10 22:59
-
박태하 감독 "하태균 갑급리그에서 가장 좋은 공격수"
[동포투데이] 9월 26일 현지 시각으로 오후 3시, 연변FC는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2015년 58동성(同城)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7라운드 북경홀딩스와의 홈장경기에서 하태균의 해트트릭과 스티브의 2골에 힘입어 5대0으로 북경홀딩스에 대승하며 연길시인민경기장을 열광의 도가니에 몰아넣었다. 경기후...- 스포츠
- 10938
2015.09.26 22:12
-
연길시, 추석기간 공연 전시 등 다양한 행사 펼진다
[동포투데이] 민족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고양하고 유쾌하고 상서로운 명절의 분위기를 구축하기 위해 중국 연변자치주 연길시에서 추석기간 다양한 민속공연활동이 펼쳐진다고 23일, 연변일보가 전했다. 24일 저녁 “사계절의 노래”공연에 이어 25일 오후 2시 연길시국제회의전시예술쎈터 3층 공연장에서는 추석,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9.25 22:14
-
박태하 감독 "오늘 패배 보약삼아 끝까지 최선을 다 할 것이다."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장백산팀(이하 연변팀)은 9월12일 오후 3시 연길시인민체육장에서 펼쳐진 천진송강팀과의 2015년 58동성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5라운드 홈장경기에서 0대1로 아쉽게 패배하면서 홈장에서의 무패기록에 종지부를 찍었다. 경기전부터 오늘 경기에서 슈퍼리그 진출티켓 확보를 위해 ...- 스포츠
- 10938
2015.09.13 10:47
-
연변FC, 홈장서 천진송강팀에 0 :1 석패
↑전반전 ↑후반전 [동포투데이] 12일 오후 3시, 연길시경기장에서 펼쳐진 2015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5륜 천진송강팀과의 홈장경기서 연변팀은 0대1로 석패했다. 연변장백산팀은 지난 훅호트중우팀과의 원정경기에서 상대팀을 전승하며 중요한 3점을 챙기며 사기가 한껏 올라있는 상태였다. 반면 현재 승점 25점...- 스포츠
- 10938
2015.09.12 18:12
-
제2회 중국조선족미인선발대회 박연 1등상 수상
[동포투데이] 지난 7일 저녁, 미스코리아조직위원회와 연변관광협회의 주최로 제2회 중국조선족미인선발대회가 연길시 진달래광장에서 펼쳐졌다. 연변일보에 따르면 중국에 거주하고있는 조선족을 상대로 펼쳐진 대회는 조선족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것을 중요한 심사기준으로 했다. 이날 21명이 참가한 가운데 자유복...-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9.09 12:38
-
“동포사회는 현재 과도기… 동포관련 전문기구 내와야”
[동포투데이] 한중동포신문 편집국장 문현택 화백과 마주 앉았다. 대림에 있는 한 고급음식점에서 커피타임을 즐기는 시간대를 이용하여 이야기가 오갔다. 현재의 직업인 언론인 보다는 화백으로 더 잘 한국사회에서 알려져 있었다. 흑룡강성 해림 출신이다. 1980년대 초반 연길에서 장식미술을 익혔고 1994년 서울에 들어왔다. 이듬해부터 각...- 사람들
2015.11.07 01:51
- 사람들
2015.11.07 01:51
-
한국인 박태하 감독의 인간 향기
■ 소나 지난 10월 24일, 연변팀은 연길 홈장 스타디움에서 호남상도팀을 4대0 으로 쾌승하면서 끝내 갑급리그 “우승컵”을 확 거머쥐였다. 이로써 연변은 물론 중국 전역과 지어 해외의 조선족들도 열광했다. 불도가니같이 들끓는 경기장내서 박태하 감독을 소소리 높이 들어올리는 선수들의 헹가레는 그런 마음마음을 담은 감격의 세러머니였다. 그날 경기뒤 박감독은 언론을 통해 연변팀 잔류를 공식 선언했다. 하지...- 스포츠
- 10938
2015.11.06 18:52
- 스포츠
- 10938
2015.11.06 18:52
-
연변FC, 갑급리그 챔피언 등극의 현장!
[동포투데이]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FC는 24일 오후 2시(현지시각)연길시경기장에서 펼쳐진 2015 중국축구 갑급리그 29라운드 경기에서 하태균의 해트트릭과 챨튼의 골에 힘입어 호남상도에 4:0 대승을 거두며 50년만에 중국축구 갑급리그 챔피언에 등극했다. 경기 후 우승을 축하하는 세레모니가 펼쳐졌고, 선수들과 홈팬들은 함께 축제를 즐겼다.- 스포츠
- 10938
2015.10.24 20:32
- 스포츠
- 10938
2015.10.24 20:32
-
연변FC, 50년 만에 갑급리그 챔피언 등극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연변FC는 2015 중국축구 갑급리그 마지막 홈장경기에서 호남상도팀에 4:0 대승을 거두며 50년만에 중국축구 갑급리그 챔피언에 등극했다.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FC는 24일 오후 2시(현지시각)연길시경기장에서 펼쳐진 2015 중국축구 갑급리그 29라운드 경기에서 하태균의 해트트릭과 챨튼의 골에 힘입어 호남상도에 4:0 대승을 거두었다. 이날 연변FC는 슈퍼리그 승격에이어 5...- 스포츠
- 10938
2015.10.24 19:00
- 스포츠
- 10938
2015.10.24 19:00
-
박태하 감독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것…”
(사진: 연변TV방송) [동포투데이]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FC(연변장백산팀)는 10월 24일 오후 2시(현지시각)에 연길시인민체육장에서 호남상도팀과 올시즌 마지막 홈장경기이자 갑급리그 우승을 확정지을 수 있는 관건적인 경기를 펼치게 된다. 연변TV방송에 따르면 22일 오후 3시에 있은 경기전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 “50년전 당시 중국축구의 최고무대인 전국축구갑급리그전에 챔피언을 따낸 연변팀이 ...- 스포츠
- 10938
2015.10.23 18:37
- 스포츠
- 10938
2015.10.23 18:37
-
한 조선족 맹인 할머니의 축구사랑
“연변팀 슈퍼리그 승격 소식에 요즘 너무 덩덩해 밤잠도 못잡니다.” 22일 오전 11경, 귀중한 손님 한분이 지인들의 부축을 받으며 연변장백산축구구락부 사무실을 찾아와 박성웅 주임의 두손을 꼭 잡았다. 손님은 올해 80고령의 앞을 못보는 안노인이다. “한잎 두잎 모아 제 마음을 드립니다. 우리 선수들이 좋고 연변이 이름을 떨쳐 좋습니다. 눈으로는 못봐도 너무 기쁩니다. 꼭 받아주십시오.” 할머니는 ...- 스포츠
- 10938
2015.10.22 20:59
- 스포츠
- 10938
2015.10.22 20:59
-
연변FC 홈장 축구열기로 화끈 … 매표구 앞 장사진
21일, 비오고 싸늘한 아침인데도 연길시 원항광장의 연변FC 홈장 매표구 앞은 표를 구매하려는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루었다. 아침 일찍, 매표구에서 영업하기도 전부터 이어진 우산행렬... 슈퍼리그 승격을 확정한 연변FC의 마지막 홈장 열기는 화끈하게 달아오르고있다. (사진 김파)- 스포츠
- 10938
2015.10.22 13:26
- 스포츠
- 10938
2015.10.22 13:26
-
연변주 관계자, 박태하 감독에게 내년 슈퍼리그 사령탑 부탁
[동포투데이] 10월 20일 무한에서 15년만의 슈퍼리그 승격이라는 쾌거를 이룬 연변FC(연변장백산축구팀)가 연길에 도착했다. 연변TV방송에 따르면 이들을 맞이하기 위한 환호인파로 연길시는 축제분위기로 흘러넘쳤고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가는 길목마다 팬들과 시민들이 나와 열렬히 환영했다.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윤성룡이 연길공항에서 연변축구팀 일행을 따뜻이 맞아주었다. 그는 ...- 스포츠
- 10938
2015.10.20 18:28
- 스포츠
- 10938
2015.10.20 18:28
-
연변FC 슈퍼리그 승격 축하 퍼레이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20일 낮 12시(현지시각)연변축구팬들은 연변FC 슈퍼리그 승격을 축하하기 위하여 연고지인 연길시내 주요지역을 돌며 퍼레이드를 펼쳤다. 붉은 유니폼을 입은 많은 팬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기쁨을 누렸고 시민들도 폭죽을 터뜨리면서 연변FC 용사들에게 경의를 표했다. 퍼레이드를 마친 팬들은 팬미팅무대가 마련된 협찬기업 "천지수부" 앞에서 각 축구팬 단체와 공동으로 슈퍼리그...- 스포츠
- 10938
2015.10.20 15:19
- 스포츠
- 10938
2015.10.20 15:19
-
[김혁 칼럼] 12초
●김혁 (재외동포 소설가. 역사칼럼니스트) 1 1초, 그 찰나의 시간에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걸가? 국제 도량형 총회는 세슘 원자가 91억 9천 2백 63만 1천 7백 7십번 진동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1초라고 정의했다. 1초, 이 칼럼의 제목을 읽을만한 동안인 그 시간내에 지구에서는 수많은 일들이 벌어지고있다. 전 세계적...-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10.10 22:59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10.10 22:59
-
박태하 감독 "하태균 갑급리그에서 가장 좋은 공격수"
[동포투데이] 9월 26일 현지 시각으로 오후 3시, 연변FC는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2015년 58동성(同城)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7라운드 북경홀딩스와의 홈장경기에서 하태균의 해트트릭과 스티브의 2골에 힘입어 5대0으로 북경홀딩스에 대승하며 연길시인민경기장을 열광의 도가니에 몰아넣었다. 경기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 "오늘 경기의 중요함을 알고 있는 선수들의 부담감을 줄여주기 위해 전...- 스포츠
- 10938
2015.09.26 22:12
- 스포츠
- 10938
2015.09.26 22:12
-
연길시, 추석기간 공연 전시 등 다양한 행사 펼진다
[동포투데이] 민족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고양하고 유쾌하고 상서로운 명절의 분위기를 구축하기 위해 중국 연변자치주 연길시에서 추석기간 다양한 민속공연활동이 펼쳐진다고 23일, 연변일보가 전했다. 24일 저녁 “사계절의 노래”공연에 이어 25일 오후 2시 연길시국제회의전시예술쎈터 3층 공연장에서는 추석, 국경절 맞이 “연변가요대합창”총결승전이 치러진다. 26일 오전 9시, 연길시 중국조선족민속원 북쪽문 소...-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9.25 22:14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9.25 22:14
-
박태하 감독 "오늘 패배 보약삼아 끝까지 최선을 다 할 것이다."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장백산팀(이하 연변팀)은 9월12일 오후 3시 연길시인민체육장에서 펼쳐진 천진송강팀과의 2015년 58동성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5라운드 홈장경기에서 0대1로 아쉽게 패배하면서 홈장에서의 무패기록에 종지부를 찍었다. 경기전부터 오늘 경기에서 슈퍼리그 진출티켓 확보를 위해 중요한 승점 3점을 챙기려는 연변팀과 강등권의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승리가 간절한 천진송강팀(현재 6승...- 스포츠
- 10938
2015.09.13 10:47
- 스포츠
- 10938
2015.09.13 10:47
-
연변FC, 홈장서 천진송강팀에 0 :1 석패
↑전반전 ↑후반전 [동포투데이] 12일 오후 3시, 연길시경기장에서 펼쳐진 2015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5륜 천진송강팀과의 홈장경기서 연변팀은 0대1로 석패했다. 연변장백산팀은 지난 훅호트중우팀과의 원정경기에서 상대팀을 전승하며 중요한 3점을 챙기며 사기가 한껏 올라있는 상태였다. 반면 현재 승점 25점으로 순위 11위에 있는 천진송강팀은 아직 강등권의 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황이여서 사력을 다하였다. ...- 스포츠
- 10938
2015.09.12 18:12
- 스포츠
- 10938
2015.09.12 18:12
-
제2회 중국조선족미인선발대회 박연 1등상 수상
[동포투데이] 지난 7일 저녁, 미스코리아조직위원회와 연변관광협회의 주최로 제2회 중국조선족미인선발대회가 연길시 진달래광장에서 펼쳐졌다. 연변일보에 따르면 중국에 거주하고있는 조선족을 상대로 펼쳐진 대회는 조선족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것을 중요한 심사기준으로 했다. 이날 21명이 참가한 가운데 자유복, 전통한복, 드레스 등 세차례 심사와 장끼자랑을 거쳐 최종 박연이 1등상을, 원옥이 2등상을, 한은화가 3...-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9.09 12:38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9.09 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