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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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충국, 윤빛가람 골' 연변 푸더, 산둥 루넝에 2-1승리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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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3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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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광저우 부리에 3-1 완승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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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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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대 선제골' 연변부덕, 장수 쑤닝에 3-0 대승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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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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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장 2연승' 연변부덕, 장수 쑤닝에 3-0 대승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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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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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체력우세가 승리의 원인"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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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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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브레이커 김승대 골" 연변, 상하이 선화에 2-0 완승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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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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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 항저우 뤼청에 2-4 완패…리그 잔류 빨간불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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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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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이 카드”- 박태하 감독의 “비밀무기”?
- 스포츠
- 10938
2016.06.2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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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 맞은 한 골… 중국축구의 병근
- 스포츠
- 10938
2016.06.20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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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경기결과는 받아들여야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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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2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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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한! 경기 종료 직전의 “흑색기록”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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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2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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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빛가람 동구제(懂球帝) '최우수선수' 선정, “상금으로 양꼬치 사먹을 것”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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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0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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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서자, 연변팀!!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6.05.26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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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가대표팀 슈틸리케 감독의 연길행 까닭은…
- 스포츠
- 10938
2016.05.16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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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중경력범, 빗속의 혈투 끝에 1-1 무승부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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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5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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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충국, 윤빛가람 골' 연변 푸더, 산둥 루넝에 2-1승리
[동포투데이] 30일 오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펄쳐진 2016 중국 슈퍼리그 20라운드 산둥 루넝과의 경기서 연변 푸더(이하 연변팀)은 전반전 결속 무렵에 터진 지충국의 시즌 첫 골과 후반전에 보충 슛으로 터진 윤빛가람의 추가 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하며 4연승을 달렸다. 이번 경기에서 연변팀은 하태균이 결장...-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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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3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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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광저우 부리에 3-1 완승
[동포투데이] 7월 23일 오후 3시 30분 연길인민체육장에서 펼쳐진 중국 슈퍼리그 19라운드 대 광광저우 부리와의 대결에서 연변부덕(이하 연변팀)이 “무적함대” 광저우 헝다마저 격침시켰던 강팀 광저우 부리를 3:1로 보기좋게 격파하며 3연승을 기록했다. 김승대, 윤빛가람과 김파가 각각 한 골을 터뜨렸다. 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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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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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대 선제골' 연변부덕, 장수 쑤닝에 3-0 대승
▲ 김승대가 포물선으로 슈팅, 골키퍼의 머리위를 날아가면서 공은 상대방 크로스바(球門)안에 보기 좋게 들어가 박혔다.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7월 16일,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있은 중국•평안 슈퍼리그 제17라운드에서 연변푸더(延邊富德-이하 연변팀)은 북상해온 중국슈퍼리그의 “둘째 두령” 장수 쑤닝(...-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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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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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장 2연승' 연변부덕, 장수 쑤닝에 3-0 대승
[동포투데이] 믿어주니 날았다. “박태하 리더십”이 일궈낸 기적이었다. 16일 오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2016 중국 슈퍼리그 제17라운드에서 연변부덕(이하 연변팀)은 파란을 일으키며 신흥 강호 장수 쑤닝을 3대0으로 제압, 홈장을 열광의 도가니에 몰아넣었다고 [연변일보]가 전했다. 연변팀은 하태균, 윤빛...-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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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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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체력우세가 승리의 원인"
[동포투데이] 연변부덕은 홈에서 강호 상하이 선화를 상대로 2대0 완승을 거뒀다. 연변일보(延邊日報)에 따르면 경기 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 “지난 경기의 참패가 선수들에게 보약이 된 것 같다. 오늘 우리는 초반부터 상대를 강하게 밀어붙였다. 전반전 하태균, 최인 두 선수가 부상을 당하며 어려움이 있...-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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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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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브레이커 김승대 골" 연변, 상하이 선화에 2-0 완승
[동포투데이] 연변부덕 FC는 상하이 선화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연변부덕은 9일 오후 3시 30분 (현지시각) 중국 슈퍼리그(1부리그)16라운드 상하이 선화와의 경기에서 니콜라이와 김승대의 연속 골로 2-0 완승을 거뒀다. 리그 4위와 리그 13위의 맞대결이었지만 경기는 팽팽하게 전개됐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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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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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 항저우 뤼청에 2-4 완패…리그 잔류 빨간불
[동포투데이] 2016 중국 슈퍼리그 15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부덕은 항저우 뤼청에 2-4로 완패하며 리그 잔류에 빨간불이 켜졌다. 7월 3일 일 오후 3시 30분(현지 시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 슈퍼리그 제15라운드 경기에서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부덕은 전반에만 4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홍명...-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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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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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이 카드”- 박태하 감독의 “비밀무기”?
■ 철민 (동포투데이 논설위원) 26일 저녁, 하북성 석가장시 유동국제경기장에서 진행된 중국·평안 슈퍼리그 제14라운드 원정에서 연변FC는 니콜라이의 선제골과 최인의 추가골 그리고 김승대의 쐐기골을 만들어내면서 석가장영창팀을 3 대 1로 압승, 올 시즌 들어 첫 원정 승을 일궈냈다. 이 날의 경기에서 두 팀의 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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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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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 맞은 한 골… 중국축구의 병근
▲ 경기 17분, 하태균의 패스를 받은 스티브가 논스톱 슈팅으로 광저우의 꼴망을 흔들었다. [동포투데이] 18일 오후 3시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 슈퍼리그 제13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부덕은 최강팀 광저우 헝다를 상대로 불굴의 투지를 불태우면서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석연치 않은 광저우 헝다의 동...-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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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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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경기결과는 받아들여야
● 철민 11일, 연변부턱 FC(이하 연변팀)가 원정에서 천진태달에 0 대1로 패배, 이번에도 첫 원정승의 꿈을 접어야 했다. 상대보다 우세한 체력과 경기력을 보이는 것 같았고 심판집법에도 별로 편향같은 것이 보이 않았으나 분명 운이 따르지 않은 한 차례의 원정경기었다. 경기초반 하태균의 슈팅이 크로스바(門柱)...-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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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2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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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한! 경기 종료 직전의 “흑색기록”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애타게 기다리던 첫 원정승의 꿈이 또 무산되었다. 아니, 종료를 앞두고 내준 통한의 한 골에 전반 연변은 땅을 쳐야 했다. 6월 11일, 중국축구 슈퍼리그 제12라운드 대 천진태달 원정경기에서 연변부덕 FC(이하 연변)는 상대방보다 현저한 체력적 우위를 점하는 경기력을 보이고도 0 대 1로 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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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2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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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빛가람 동구제(懂球帝) '최우수선수' 선정, “상금으로 양꼬치 사먹을 것”
[동포투데이] 지난 5월 28일 연변 FC 대 랴오닝훙윈 경기에서 윤빛가람은 1득점 3어시스트라는 눈부신 활약으로 축구전문사이트 “동구제”(懂球帝)에서 선정한 슈퍼리그 제11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되어 상금 3만 위안을 받았다. 윤빛가람은 인터뷰에서 오는 9월 1일에 있을 중국국가팀과 한국국가팀의...-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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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0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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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서자, 연변팀!!
■ 최 명 광 지난 5월 22일 저녁, 연변부덕은 하북성 진황도시에서 펼쳐진 하북화하와의 중국 슈퍼리그 10라운드 경기에서 통한의 골, 아니 억울한 한 골을 내주고 눈물 먹으며 주저앉았다. 더욱 원통스러운 것은 이 골이 옵사이드냐 아니냐가 아니라 그 논쟁의 정점이 그 것이 어느 팀이냐라는 것이다. 만일 연변이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6.05.26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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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가대표팀 슈틸리케 감독의 연길행 까닭은…
[동포투데이] 하태균, 김승대, 윤빛가람, 정우영 누가 한국 대표팀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가. 이날 연변과 력범팀의 경기를 관중석에서 “매의 눈”으로 지켜본 한 사람이 있었다. 바로 현 한국 국가대표팀 슈틸리케감독이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2018 로씨야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에 나설 선수들을 고찰...-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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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6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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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중경력범, 빗속의 혈투 끝에 1-1 무승부
[동포투데이] 연변부덕 FC와 중경력범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 혈투를 펼쳤지만 무승부를 기록했다. 연변부덕 FC는 15일(이하 현지시간) 연길시경기장에서 열린 2016 중국 슈퍼리그 중경력범과의 경기서 1-1로 비겨 승점 1점을 추가했다. 이로써 연변은 승점 9점으로 11위에 올랐다. 연변은 최전방에 하태균, 양쪽...-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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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5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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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충국, 윤빛가람 골' 연변 푸더, 산둥 루넝에 2-1승리
[동포투데이] 30일 오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펄쳐진 2016 중국 슈퍼리그 20라운드 산둥 루넝과의 경기서 연변 푸더(이하 연변팀)은 전반전 결속 무렵에 터진 지충국의 시즌 첫 골과 후반전에 보충 슛으로 터진 윤빛가람의 추가 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하며 4연승을 달렸다. 이번 경기에서 연변팀은 하태균이 결장한 가운데 김승대, 스티브, 김파가 공격라인을 형성하고 중원사령관 윤빛가람이 중원을 장악했으며 지...-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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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3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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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3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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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광저우 부리에 3-1 완승
[동포투데이] 7월 23일 오후 3시 30분 연길인민체육장에서 펼쳐진 중국 슈퍼리그 19라운드 대 광광저우 부리와의 대결에서 연변부덕(이하 연변팀)이 “무적함대” 광저우 헝다마저 격침시켰던 강팀 광저우 부리를 3:1로 보기좋게 격파하며 3연승을 기록했다. 김승대, 윤빛가람과 김파가 각각 한 골을 터뜨렸다. 이번 경기에서 연변팀은 부상을 입은 하태균의 부재속에서 윤빛가람이 경고누적 징계에서 풀려 비교적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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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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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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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대 선제골' 연변부덕, 장수 쑤닝에 3-0 대승
▲ 김승대가 포물선으로 슈팅, 골키퍼의 머리위를 날아가면서 공은 상대방 크로스바(球門)안에 보기 좋게 들어가 박혔다.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7월 16일,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있은 중국•평안 슈퍼리그 제17라운드에서 연변푸더(延邊富德-이하 연변팀)은 북상해온 중국슈퍼리그의 “둘째 두령” 장수 쑤닝(江苏苏宁)을 3대 0으로 타승, 보귀한 3점을 챙김과 동시에 올들어 첫 2연승을 말아올렸다. 박태하 감독과 ...- 스포츠
- 10938
2016.07.1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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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38
2016.07.1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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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장 2연승' 연변부덕, 장수 쑤닝에 3-0 대승
[동포투데이] 믿어주니 날았다. “박태하 리더십”이 일궈낸 기적이었다. 16일 오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2016 중국 슈퍼리그 제17라운드에서 연변부덕(이하 연변팀)은 파란을 일으키며 신흥 강호 장수 쑤닝을 3대0으로 제압, 홈장을 열광의 도가니에 몰아넣었다고 [연변일보]가 전했다. 연변팀은 하태균, 윤빛가람, 최인 등 수명의 주전들이 부상 혹은 카드루적으로 결장했지만 경기 초반부터 상대와 맞공격을 펼치며...-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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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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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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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체력우세가 승리의 원인"
[동포투데이] 연변부덕은 홈에서 강호 상하이 선화를 상대로 2대0 완승을 거뒀다. 연변일보(延邊日報)에 따르면 경기 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 “지난 경기의 참패가 선수들에게 보약이 된 것 같다. 오늘 우리는 초반부터 상대를 강하게 밀어붙였다. 전반전 하태균, 최인 두 선수가 부상을 당하며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교체 투입된 김승대, 김파 두 선수가 좋은 경기를 펼쳤고 모든 선수가 끝까지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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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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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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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브레이커 김승대 골" 연변, 상하이 선화에 2-0 완승
[동포투데이] 연변부덕 FC는 상하이 선화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연변부덕은 9일 오후 3시 30분 (현지시각) 중국 슈퍼리그(1부리그)16라운드 상하이 선화와의 경기에서 니콜라이와 김승대의 연속 골로 2-0 완승을 거뒀다. 리그 4위와 리그 13위의 맞대결이었지만 경기는 팽팽하게 전개됐다. 홈 팀 연변은 윤빛가람의 공수전환면에서의 고리역할과 하태균의 신장우세를 이용한 패스전환역할을 통하...-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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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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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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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 항저우 뤼청에 2-4 완패…리그 잔류 빨간불
[동포투데이] 2016 중국 슈퍼리그 15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부덕은 항저우 뤼청에 2-4로 완패하며 리그 잔류에 빨간불이 켜졌다. 7월 3일 일 오후 3시 30분(현지 시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 슈퍼리그 제15라운드 경기에서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부덕은 전반에만 4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항저우 뤼청은 공수 양면에서 연변을 압도했다. 전반 32분 윤빛가람의 만회골과 후반 87...-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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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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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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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이 카드”- 박태하 감독의 “비밀무기”?
■ 철민 (동포투데이 논설위원) 26일 저녁, 하북성 석가장시 유동국제경기장에서 진행된 중국·평안 슈퍼리그 제14라운드 원정에서 연변FC는 니콜라이의 선제골과 최인의 추가골 그리고 김승대의 쐐기골을 만들어내면서 석가장영창팀을 3 대 1로 압승, 올 시즌 들어 첫 원정 승을 일궈냈다. 이 날의 경기에서 두 팀의 실력을 볼 때 어떻게 분석해도 석가장영창쪽이 어느 정도 강하다고 봐야 할 것 같았고 거기에 상대 또한 홈구...-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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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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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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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 맞은 한 골… 중국축구의 병근
▲ 경기 17분, 하태균의 패스를 받은 스티브가 논스톱 슈팅으로 광저우의 꼴망을 흔들었다. [동포투데이] 18일 오후 3시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 슈퍼리그 제13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부덕은 최강팀 광저우 헝다를 상대로 불굴의 투지를 불태우면서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석연치 않은 광저우 헝다의 동점골로 아쉽게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90여 분 동안 심판은 불합리한 경기 진행으로 양팀 모두 불만...- 스포츠
- 10938
2016.06.20 19:20
- 스포츠
- 10938
2016.06.20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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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경기결과는 받아들여야
● 철민 11일, 연변부턱 FC(이하 연변팀)가 원정에서 천진태달에 0 대1로 패배, 이번에도 첫 원정승의 꿈을 접어야 했다. 상대보다 우세한 체력과 경기력을 보이는 것 같았고 심판집법에도 별로 편향같은 것이 보이 않았으나 분명 운이 따르지 않은 한 차례의 원정경기었다. 경기초반 하태균의 슈팅이 크로스바(門柱)에 맞지 않았어도, 후반 34분경 스티브의 슈팅 또한 득점과 이어졌더라면 경기결과는 180도로 뒤바뀌어질 ...- 스포츠
- 10938
2016.06.12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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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38
2016.06.12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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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한! 경기 종료 직전의 “흑색기록”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애타게 기다리던 첫 원정승의 꿈이 또 무산되었다. 아니, 종료를 앞두고 내준 통한의 한 골에 전반 연변은 땅을 쳐야 했다. 6월 11일, 중국축구 슈퍼리그 제12라운드 대 천진태달 원정경기에서 연변부덕 FC(이하 연변)는 상대방보다 현저한 체력적 우위를 점하는 경기력을 보이고도 0 대 1로 무너졌다. 연변은 상병에서 복귀한 하태균을 원톱으로 경기 초반부터 경기의 주도권을 잡...- 스포츠
- 10938
2016.06.12 00:28
- 스포츠
- 10938
2016.06.12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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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빛가람 동구제(懂球帝) '최우수선수' 선정, “상금으로 양꼬치 사먹을 것”
[동포투데이] 지난 5월 28일 연변 FC 대 랴오닝훙윈 경기에서 윤빛가람은 1득점 3어시스트라는 눈부신 활약으로 축구전문사이트 “동구제”(懂球帝)에서 선정한 슈퍼리그 제11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되어 상금 3만 위안을 받았다. 윤빛가람은 인터뷰에서 오는 9월 1일에 있을 중국국가팀과 한국국가팀의 월드컵 12강 예선경기와 관련해 한국국가팀 다음 경기에 발탁되는것은 미지수이지만 입선된다면 전력을 다...- 스포츠
- 10938
2016.06.10 19:17
- 스포츠
- 10938
2016.06.10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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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서자, 연변팀!!
■ 최 명 광 지난 5월 22일 저녁, 연변부덕은 하북성 진황도시에서 펼쳐진 하북화하와의 중국 슈퍼리그 10라운드 경기에서 통한의 골, 아니 억울한 한 골을 내주고 눈물 먹으며 주저앉았다. 더욱 원통스러운 것은 이 골이 옵사이드냐 아니냐가 아니라 그 논쟁의 정점이 그 것이 어느 팀이냐라는 것이다. 만일 연변이 아니고 헝다나 상강이나 쑤닝이나 궈안이나 텐진 타이다 그리고 루넝이나…였다면 심판이 간뎅이가 배밖...-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6.05.26 21:20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6.05.26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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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가대표팀 슈틸리케 감독의 연길행 까닭은…
[동포투데이] 하태균, 김승대, 윤빛가람, 정우영 누가 한국 대표팀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가. 이날 연변과 력범팀의 경기를 관중석에서 “매의 눈”으로 지켜본 한 사람이 있었다. 바로 현 한국 국가대표팀 슈틸리케감독이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2018 로씨야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에 나설 선수들을 고찰하기 위해 15일 연길에 도착,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 슈퍼리그 연변부덕과 중경력범의 경기...- 스포츠
- 10938
2016.05.16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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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38
2016.05.16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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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중경력범, 빗속의 혈투 끝에 1-1 무승부
[동포투데이] 연변부덕 FC와 중경력범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 혈투를 펼쳤지만 무승부를 기록했다. 연변부덕 FC는 15일(이하 현지시간) 연길시경기장에서 열린 2016 중국 슈퍼리그 중경력범과의 경기서 1-1로 비겨 승점 1점을 추가했다. 이로써 연변은 승점 9점으로 11위에 올랐다. 연변은 최전방에 하태균, 양쪽 윙백에 김승대와 스티브. 그리고 윤빛가람과 리호, 지충국을 중원에 포진했다. 수비는 오영춘, 배육문, 최...- 스포츠
- 10938
2016.05.15 19:59
- 스포츠
- 10938
2016.05.15 1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