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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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 그리고 사는 재미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4.08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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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국산드라마 제작비 폭등 스타 출연료 회당 100만위안
- 10920
2014.04.0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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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놈”의 세계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4.0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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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 인생스케치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4.05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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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 6 )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4.05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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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 풀린 수수께끼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4.03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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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견문 시리즈(1) 대서양의 진주 - 라스팔마스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4.0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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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 (5 )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4.0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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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산 나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3.31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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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이산가족’, 왜 만나면 싸우기만 할까?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3.3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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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 4 )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3.31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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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 3 )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3.2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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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법무부장관, 한국인이 된 우수 인재들과 소통의 자리 가져
- 10913
- 정치
- 10922
2014.03.2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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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 2 )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3.25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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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고국방문과 "뉴 코리안드림"시대
- 10913
2014.03.2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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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 그리고 사는 재미
■ 김철균 사람의 취미생활이란 처음부터 재미가 있어 목적성이 있게 하는 것이 아주 적겠다는 생각이 갑작스레 든다. 특히 나의 경우가 그렇다는 생각이다. 올해 내 나이 막 세면 58살이 된다. 이렇다면 나이가 많을까? 하긴 많은 사람에 비하면 적을 것이고 적은사람에 비하면 많을 것이고 그 기준을 정...-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4.08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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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국산드라마 제작비 폭등 스타 출연료 회당 100만위안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일전 소집된 북경텔레비전프로그램 교역회에서 중국드라마제작산업협회 부회장 왕붕은 중국 드라마업계에 “거품”이 날로 부풀려져 우려를 자아낸다고 지적했다고 중국 관영언론 신화망이 전했다. 작가 감독 배우들의 수입 껑충 왕붕은 50회 드라마 “붉은 수수”의 경우 제작...- 10920
2014.04.0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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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놈”의 세계
■ 김철균 1992년 3월, 우루과이 몬테비데오항에서 승선할 때는 5명, 1994년 9월, 스페인 라스팔마스항에서 하선할시엔 3명… 한명의 친구를 진눈까비 흩날리는 남대서양의 차디찬 바다에 수장하고 또 한명의 친구를 태평양의 군도 - 싸이판의 유치장에 남긴채 환고향하는 학송이의 발걸음은 무겁기만 했다. 1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4.0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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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 인생스케치
■ 이진숙 새의 족속들을 보면 거개가 수컷이 암컷보다 더 멋지게 생겼다 한다. 붉은 볏을 머리에 이고 갈구리발에 머리를 잔득 쳐들고 멋지게 휘여진 꼬리를 흔들면서 한 걸음 한 걸음 씩씩하게 걷는 수탉의 도고한 모습은 실로 오만한 왕자를 방불케 한다. “문, 무, 용, 인, 신(文,武,勇,仁,信)” 5덕을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4.05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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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 6 )
■ 허길성 4 (전번기 계속) 어느덧 가을이 되였다. 가을이란 수확의 계절을 말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나와 순자의 사랑도 마찬가지라 할수 있었다. 나와 순자는 일요일마다 만났다. 우리는 함께 영화구경도 하고 사진도 함께 찍군 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우리는 재차 학교뒤 공원의 그 홰나무밑을 찾았다. 벌...-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4.05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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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 풀린 수수께끼
■ 이진숙 그게 어느 해였던가! 아무튼 한해가 막 저물어가던 추운 겨울의 어느 날이었다. 주방에서 한창 저녁을 짓고 있을 때 “띵뚱-”하고 초인종 소리가 울렸다. 앞치마에다 젖은 손을 대충 문지르면서 나는 부랴부랴 급기야 문을 열었다. “아이구, 웬일이지? 어쩌면 연락도 없이 이렇게…반갑구나. 어서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4.03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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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견문 시리즈(1) 대서양의 진주 - 라스팔마스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남아프리카공화국 항구도시 더반에서 출항해 희망봉기슭을 에돌아 북쪽으로 계속 항행하노라면 대서양 바다의 진주로 불리우는 카나리아군도의 라스팔마스를 거치게 된다. 라스팔마스 아름다운 항구도시이다. 유럽땅이지만 위도가 아프리카주와 가까이에 있고...-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4.0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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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 (5 )
■ 허길성 (전번기 계속) 강소성 무석에 있는 중국인민해방군 문화학교는 중등전문학교수준으로 중앙군위의 직속학교였다. 당시 해방군대오내에는 문맹이 거의 90% 정도로 급은 높으나 문화에 들어서는 까막눈인 군인들이 많았다. 그래서 부대간부내의 문맹을 퇴치하기 위해 세워진 학교가 바로 이 학교였고 우리...-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4.0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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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산 나
●김철균 여기는 스페인 항구도시 라스팔마스 출항의 쌍고동을 길게 뽑는 “카나리아립퍼”호는 서서히 육지와 떨어진다. 근 한달 간의 수리와 정비를 거친 이 원양화물선은 붉게 타는 바다의 저녁노을 속을 헤치며 22노트속도로 미끌어 질 듯 질주...-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3.31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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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이산가족’, 왜 만나면 싸우기만 할까?
●김철균 지난 2월 북측 금강산호텔에서 있은 남북이산가족상봉 장소는 눈물바다를 이루었다. 60여년간 갈라져 살아야만 했던 부모와 자식 그리고 홀로 외롭게 살면서도 상대방을 기다리며 통일을 부르짖던 아내와 남편들이 서로 부둥켜 안으...-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3.3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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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 4 )
■ 허길성 (전번기 계속)청산으로 갈 때 우리는 련대가 왜 그곳으로 가는지? 가서는 뭘하는지 등에 대해 역시 알수가 없었다. 허국선련장 또한 그저 상급의 지시에 따를뿐이지 상세한것은 알지 못하는것 같았다. 당시 전사들 사이에서는 변경지구의 병력증강을 하기 위해서라는 말도 있었고 농업생산을 지원하러 간...-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3.31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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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 3 )
■ 허길성 (전번기 계속)1950년대말 대만으로 쫓겨갔던 장개석의 국민당군대가 대륙의 복건과 광동 지구에서 자주 도발을 감행하면서 “대륙수복”을 떠들어대기도 하고 한국의 비행장을 리용하여 대륙의 동북지구에도 비행기를 파견하여 간첩을 락하시키는가 하면 백성들을 미혹시키는 전단지도 살포하군 하였다.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3.2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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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법무부장관, 한국인이 된 우수 인재들과 소통의 자리 가져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황교안 법무부장관은 3월 27일 국립국악원에서 과학, 문화, 체육 등 자신의 분야에 우수한 재능을 보유한 귀화자들과 만나 우수인재 유치 방안 등 이민정책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우리 문화를 함께 배우는 시간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국민으로서 일체감을...- 10913
- 정치
- 10922
2014.03.2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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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 2 )
장편실화 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 허길성 (전번기 계속) 연길현 태양향공소합작사는 단층벽돌집인 작은 건물이였다. 그러니 룡정이나연길같은 도회지의 백화점과는 근본 비교도 안되였다. 하지만 나는 그런대로 마음에 들었다. 우선 해볕이 쨍쨍 내리 쬐는 삼복철이나 눈보라가 쌩쌩 몰아치는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3.25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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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고국방문과 "뉴 코리안드림"시대
일전 한국 법무부가 발표한 "외국국적동포정책 개선사항 안내"를 보면 "만 60세 미만인 외국국적동포에 대하여 3년간 유효한 단기방문(C-3, 90일)복수사증을 발급하여 자유로운 한국방문을 허용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담고있다. 이는 한마디로 무릇 조선족이라면 다 한국을 쉽게 갈수 있다는 의미다. 한피줄을...- 10913
2014.03.2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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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 그리고 사는 재미
■ 김철균 사람의 취미생활이란 처음부터 재미가 있어 목적성이 있게 하는 것이 아주 적겠다는 생각이 갑작스레 든다. 특히 나의 경우가 그렇다는 생각이다. 올해 내 나이 막 세면 58살이 된다. 이렇다면 나이가 많을까? 하긴 많은 사람에 비하면 적을 것이고 적은사람에 비하면 많을 것이고 그 기준을 정하기가 어렵다. 한가지 분명 밝힐 것은 나이가 이 정도에 이르게 됨에 따라 동년배들에 비해 나이만큼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4.08 21:12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4.08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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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국산드라마 제작비 폭등 스타 출연료 회당 100만위안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일전 소집된 북경텔레비전프로그램 교역회에서 중국드라마제작산업협회 부회장 왕붕은 중국 드라마업계에 “거품”이 날로 부풀려져 우려를 자아낸다고 지적했다고 중국 관영언론 신화망이 전했다. 작가 감독 배우들의 수입 껑충 왕붕은 50회 드라마 “붉은 수수”의 경우 제작사측은 막언으로부터 개편판권을 구입하는데 1000만위안, 시나리오 작가 조동령에게 1000만위안, 감독 정효...- 10920
2014.04.08 15:19
- 10920
2014.04.0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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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놈”의 세계
■ 김철균 1992년 3월, 우루과이 몬테비데오항에서 승선할 때는 5명, 1994년 9월, 스페인 라스팔마스항에서 하선할시엔 3명… 한명의 친구를 진눈까비 흩날리는 남대서양의 차디찬 바다에 수장하고 또 한명의 친구를 태평양의 군도 - 싸이판의 유치장에 남긴채 환고향하는 학송이의 발걸음은 무겁기만 했다. 1 부산항구, 제2부두 무역선이 오고 가는 배길 따라 원양송출선 “프리오이워니오”호가 고동을 뽑으며 부...-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4.08 09:26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4.0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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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 인생스케치
■ 이진숙 새의 족속들을 보면 거개가 수컷이 암컷보다 더 멋지게 생겼다 한다. 붉은 볏을 머리에 이고 갈구리발에 머리를 잔득 쳐들고 멋지게 휘여진 꼬리를 흔들면서 한 걸음 한 걸음 씩씩하게 걷는 수탉의 도고한 모습은 실로 오만한 왕자를 방불케 한다. “문, 무, 용, 인, 신(文,武,勇,仁,信)” 5덕을 갖췄다는 수탉은 12띠 중에서 유일하게 날수 있는 동물이다. 라이벌과 맞서 용감하게 싸워 “용덕”이라는데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4.05 13:17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4.05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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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 6 )
■ 허길성 4 (전번기 계속) 어느덧 가을이 되였다. 가을이란 수확의 계절을 말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나와 순자의 사랑도 마찬가지라 할수 있었다. 나와 순자는 일요일마다 만났다. 우리는 함께 영화구경도 하고 사진도 함께 찍군 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우리는 재차 학교뒤 공원의 그 홰나무밑을 찾았다. 벌써 10번도 더 찾아온 홰나무밑이였다. 그런데 그날 그 홰나무를 올리쳐다보는 순간 나의 감회는 여느 때보다...-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4.05 12:02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4.05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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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 풀린 수수께끼
■ 이진숙 그게 어느 해였던가! 아무튼 한해가 막 저물어가던 추운 겨울의 어느 날이었다. 주방에서 한창 저녁을 짓고 있을 때 “띵뚱-”하고 초인종 소리가 울렸다. 앞치마에다 젖은 손을 대충 문지르면서 나는 부랴부랴 급기야 문을 열었다. “아이구, 웬일이지? 어쩌면 연락도 없이 이렇게…반갑구나. 어서 들어와.” 고중졸업을 앞두고 학교를 먼저 떠나간 동남이와 승철이었다. 허겁지겁 애들의 손을 막 잡으려...-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4.03 13:09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4.03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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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견문 시리즈(1) 대서양의 진주 - 라스팔마스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남아프리카공화국 항구도시 더반에서 출항해 희망봉기슭을 에돌아 북쪽으로 계속 항행하노라면 대서양 바다의 진주로 불리우는 카나리아군도의 라스팔마스를 거치게 된다. 라스팔마스 아름다운 항구도시이다. 유럽땅이지만 위도가 아프리카주와 가까이에 있고 또한 대서양난류의 영향으로 사시장철 꽃이 필수 있는가 하면 눈내리는 날을 거의 볼 수 없는 것이 이 곳...-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4.03 10:43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4.0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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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 (5 )
■ 허길성 (전번기 계속) 강소성 무석에 있는 중국인민해방군 문화학교는 중등전문학교수준으로 중앙군위의 직속학교였다. 당시 해방군대오내에는 문맹이 거의 90% 정도로 급은 높으나 문화에 들어서는 까막눈인 군인들이 많았다. 그래서 부대간부내의 문맹을 퇴치하기 위해 세워진 학교가 바로 이 학교였고 우리가 바로 이 학교 제1기 학생으로 모집됐다. 내가 이 학교 인사처에 등록하고보니 그때 모집된 학원생은...-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4.02 10:07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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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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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산 나
●김철균 여기는 스페인 항구도시 라스팔마스 출항의 쌍고동을 길게 뽑는 “카나리아립퍼”호는 서서히 육지와 떨어진다. 근 한달 간의 수리와 정비를 거친 이 원양화물선은 붉게 타는 바다의 저녁노을 속을 헤치며 22노트속도로 미끌어 질 듯 질주한다… 이와 때를 같이 하여 선박이 등대탑 해수욕장 앞바다를 지나고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3.31 23:35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3.31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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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이산가족’, 왜 만나면 싸우기만 할까?
●김철균 지난 2월 북측 금강산호텔에서 있은 남북이산가족상봉 장소는 눈물바다를 이루었다. 60여년간 갈라져 살아야만 했던 부모와 자식 그리고 홀로 외롭게 살면서도 상대방을 기다리며 통일을 부르짖던 아내와 남편들이 서로 부둥켜 안으며 울부짖었다. 여기에는 사상이나 이념 따위는 없었다. 잘 살고 못 살고가 또한 없었다. 그저 만나는 것이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3.31 17:23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3.3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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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 4 )
■ 허길성 (전번기 계속)청산으로 갈 때 우리는 련대가 왜 그곳으로 가는지? 가서는 뭘하는지 등에 대해 역시 알수가 없었다. 허국선련장 또한 그저 상급의 지시에 따를뿐이지 상세한것은 알지 못하는것 같았다. 당시 전사들 사이에서는 변경지구의 병력증강을 하기 위해서라는 말도 있었고 농업생산을 지원하러 간다는 말도 있었지만 상급에서 왜 우리 련대더러 청산으로 가게 했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는 알수가 없었다.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3.31 12:59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3.31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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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 3 )
■ 허길성 (전번기 계속)1950년대말 대만으로 쫓겨갔던 장개석의 국민당군대가 대륙의 복건과 광동 지구에서 자주 도발을 감행하면서 “대륙수복”을 떠들어대기도 하고 한국의 비행장을 리용하여 대륙의 동북지구에도 비행기를 파견하여 간첩을 락하시키는가 하면 백성들을 미혹시키는 전단지도 살포하군 하였다. 그러자 이에 대비해 인민해방군에서도 대륙의 전략적요충지마다 주요 병력들을 배치했는데 우리 부대 역시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3.29 10:24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3.2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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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법무부장관, 한국인이 된 우수 인재들과 소통의 자리 가져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황교안 법무부장관은 3월 27일 국립국악원에서 과학, 문화, 체육 등 자신의 분야에 우수한 재능을 보유한 귀화자들과 만나 우수인재 유치 방안 등 이민정책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우리 문화를 함께 배우는 시간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국민으로서 일체감을 느낄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과학, 체육, 예술, 전문직 등 다양한 분야의 귀화 국민 9...- 10913
- 정치
- 10922
2014.03.27 16:26
- 10913
- 정치
- 10922
2014.03.2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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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 2 )
장편실화 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 허길성 (전번기 계속) 연길현 태양향공소합작사는 단층벽돌집인 작은 건물이였다. 그러니 룡정이나연길같은 도회지의 백화점과는 근본 비교도 안되였다. 하지만 나는 그런대로 마음에 들었다. 우선 해볕이 쨍쨍 내리 쬐는 삼복철이나 눈보라가 쌩쌩 몰아치는 엄동철의 야외가 아닌 실내에서 근무하니 좋았고또한 항상 깨끗한 옷을 입고 출퇴근을 하니 어느 정도 신나...-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3.25 19:43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3.25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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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고국방문과 "뉴 코리안드림"시대
일전 한국 법무부가 발표한 "외국국적동포정책 개선사항 안내"를 보면 "만 60세 미만인 외국국적동포에 대하여 3년간 유효한 단기방문(C-3, 90일)복수사증을 발급하여 자유로운 한국방문을 허용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담고있다. 이는 한마디로 무릇 조선족이라면 다 한국을 쉽게 갈수 있다는 의미다. 한피줄을 가진 우리 민족한테 이보다 반가운 소식은 없을것이다. 이날을 얼마나 애타게 기다려왔고 또 이날을 위...- 10913
2014.03.25 13:27
- 10913
2014.03.25 1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