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미국 제조업이 중국에서 다시 미국으로 돌아오고, 중국의 부자들이 미국에서 대리모를 통해 아이를 출산한다.

보스톤 컨설팅 그룹이 일년 판매가 10억 달러 이상인 미국의 200개 제조회사를 상대로 조사한결과  앞으로 2년 사이에 중국에서 생산하던 것을 미국으로 돌릴 계획이 있거나 심각하게 고려한다는 회사가 지난 18개월 사이에 2배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비와 품질, 소비자 가까이에서 물건을 제조하려는 3가지 이유 때문이다.
중국의 사정은 나빠지고 미국의 사정은 좋아진다는 뜻으로, 미국의 제조업이 활발해지는 것은 미국의 완전한 경기회복에는 절대적인 요소이다.

반면에 중국의 부자들은 과거에는 타일랜드나 인도, 우클라이나에서 대리모를 선택했지만 최근에는 미국인 대리모를 찾고 있다. 이는 원정출산보다 더 적극적인 방법이다.

한자녀 만을 허용하고 대리모가 금지된 중국에서 위험을 감수하고 아이를 낳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아이가 시민권자가 되고 21살이 되면 부모를 초청도 할 수 있는 점에서 한 아이 당 약 12만 달러가 드는 돈을 중국인들은 쉽게 내놓는다.

아이비 리그 출신 미국인 대리모를 통해 어느정도 디자인된 아기를 출산하는 것에 비하면 남자냐 여자냐의 선택은 아주 쉬운가 하면 두번째 아이를 낳고 영주권까지 갖기 위해 쓰는 돈은 일자리를 창출하면서 미국에 머물기 위해 지불하는 투자비자 비용보다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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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부자가 고용하는 미국인 대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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