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우리 민족 ‘김치박물관’ 닝보에 들어선다

  • 화영 기자
  • 입력 2020.06.08 21:1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5 (2).jpg

ⓒ연변일보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연변자치주 인재공작대와 닝보(寧波)낙동문화미디어유한회사가 공동으로 기획한 중국 연변조선족민속문화체험기지 대상을 저장(浙江)성 닝보시에 건설키로 본격 결정을 내렸다고 7일 현지 매체 연변일보가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해당 대상은 중국조선족 문화를 선양하고 ‘소비 부축’ 상품 및 봉사의 질을 제고하는 것을 핵심으로 삼아 중국조선족 문화의 정수를 널리 홍보하고 체험식 문화 활동의 새로운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한 데 그 목적을 두었다.


연변자치주 인재공작대는 해당 대상의 기획 및 건설기간에 우수한 조선족 교원 등 전문인재를 파견해 연변을 대표할 수 있는 중점 민속문화자원과 특색상품들을 선별한 후 닝보낙동문화미디어유한회사에 전문적인 문화지도를 제공함으로써 대상의 순조로운 건설을 지원하게 된다.


해당 대상은 닝보시 동전호 남송돌조각공원내에 ‘김치박물관’을 건설하고 연변김치의 역사 요해, 연변김치 현장 제작, 조선족 음식 맛보기, 조선족 민속복장 체험 등 4가지 주제로 나뉜 다.


‘김치박물관’은 연변김치를 주제로 닝보시에 건설되는 첫 박물관으로 향후 문화체험이라는 혁신적인 방식을 통해 연변의 민속 문화에 깃든 내포를 닝보시에 알리고 닝보시와 연변주의 공동발전 이념을 보여주는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청와대의 저주’는 미신이 아니었다
  • ‘소원성취’에 담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선언
  • 56개 민족 어린이 첫 춘완 무대… ‘조선족 한복’ 또다시 논란의 빌미 될까
  • 춘완 무대를 채운 로봇들… 기술 자신감 드러낸 중국
  • 침실·부엌까지 살핀 시진핑… 명절 민생 행보에 담긴 메시지
  • 고베 총영사관을 세운 재일동포 1세대, 황공환
  • 설은 누구의 것인가… 이름을 둘러싼 상징 경쟁
  • 英 FT “중국 ‘천재 계획’, AI 패권의 숨은 엔진”… 인재 양산 체계 주목
  • ‘세계 최강’ 미군, 전자전에서 중국에 완패
  • 중국을 말하기 전에, 우리는 무엇을 보고 있는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우리 민족 ‘김치박물관’ 닝보에 들어선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