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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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배우 이무생이 특별출연으로 존재감을 빛냈다.

이무생은 지난 13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초콜릿'에서 극 중 이준(장승조 분)의 첫 사랑인 희주(금효민 분)의 남편 정교수 역으로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아픈 아내의 곁에서 따뜻하고 다정한 면모로 극의 깊이를 더한 것.

이날 방송에서는 정교수(이무생 분)와 그의 아내 희주의 안타까운 서사가 그려졌다. 이준의 아픈 시선 속 정교수는 병색이 완연한 희주를 살뜰히 챙기는 자상한 남편이었다. 이어 권현석(김원해 분의)의 제자이자 실력있는 의사인 정교수는 거성 호스피스 병원을 찾아 권현석에게 인사를 했고, 이후 과거 행복했었던 두 사람의 이야기가 전해지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이무생은 애틋한 모습으로 극의 짙은 감성에 힘을 실었다. 그뿐만 아니라 아픈 아내를 다독이는 정교수 캐릭터를 진정성 있게 표현, 안정적인 연기로 극의 몰입감을 높였다. 특히 짧은 순간에도 눈물이 그렁한 얼굴로 그의 아픈 마음을 담아낸 이무생의 묵직한 연기는, 시청자들의 자연스러운 이입을 유도하며 큰 울림을 선사했다.

올해 tvN '왕이 된 남자'와 MBC '봄밤'에서 눈도장을 찍은 이무생은 이어 tvN '60일, 지정생존자'와 '날 녹여주오'에서도 탄탄한 연기를 선보이며, 다채로운 캐릭터로 안방극장을 매료시켰다. 이렇듯 매력적인 비주얼과 연기력까지 겸비한 이무생. 특별출연에도 확실한 존재감을 입증한 그가 앞으로 보여줄 활약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무생은 2020년 상반기 방송되는 JTBC '부부의 세계'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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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생, '초콜릿' 특별출연! 안정적인 연기로 '몰입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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