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8일 오전 중국 안후이의 ‘완장 제1터널(皖江第一隧)’인 우후 창장 해저터널 건설이 한창이다. 무게가 650톤에 달하는 5층 건물 높이의 실드 굴진기 커터헤드가 순조롭게 터널로 내려와 장착을 앞두고 있다.
인민망에 따르면 ‘완장분투호’ 실드 굴진기 커터 헤드의 최대 직경은 15.07 미터이고 커터헤드와 커터 헤드 스프레더의 총 중량은 약 650 톤이다. 실드 굴진기 전체에서 가장 무겁고 부피가 가장 큰 부품이다.
'완장 제1터널'은 우후시 양쯔강 분기점에 위치해 있으며 전체 공사의 길이는 5.96킬로미터로 실드 터널의 3.95킬로미터이고 터널 실드 세그먼트 내경이 13.3미터이고 외경은 14.5미터이다.
터널이 완공되면 우후시에서 강을 가로지르는 또 다른 중요한 통로가 되어 교통을 크게 개선하고 우후의 "하천 개발"을 촉진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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