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유엔 사무총장,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식 참석 초청 수락

  • 허훈 기자
  • 입력 2021.12.12 12:3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현지 시간으로 9일,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의 대변인 디아릭은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얼마 전 IOC로부터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참가 초청을 받았으며 현재 이를 이미 수락한 상태”라고 밝혔다.


디아릭 대변인은 현지 시간으로 9일 유엔 본부에서 있은 정례 브리핑에서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한편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0일 정례 브리핑에서 "현재 점점 더 많은 국가 정부와 국가 올림픽 위원회가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대한 지지를 공개적으로 표명하였으며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도 올림픽 개최가 세계를 하나로 묶는 것임을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 


이어 "올림픽에 정치세력의 개입은 올림픽 운동의 종말로 이어질 것이며 올림픽이 세계의 갈등과 차이를 악화시키는 데 이용된다면 그것은 국제올림픽위원회의 사명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앞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올림픽 운동을 정치화해서는 안 되며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외교적 보이콧'은 별로 의미가 없고 상징적인 효과만 있을 뿐이라고 지적했다. 

 

체르니셴코 러시아 부총리도 미국이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정치화하려 하지만 올림픽 운동은 이에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중국을 말하기 전에, 우리는 무엇을 보고 있는가
  • 중국 방문 중 이재명, ‘벽란도 정신’ 강조…“한중 협력의 항로 다시 잇자”
  • 미국 영주권자 주의보… 서류·체류·시험 기준 모두 바뀐다
  • 서울 3년 살며 깨달은 한국의 민낯
  • 시진핑 “조국 통일은 막을 수 없는 시대의 흐름”…2026년 신년사 발표
  • [단독 인터뷰] 호사카 유지 “다카이치 내각의 대만·독도 발언, 외교 아닌 국내 정치용 전략”
  • 미국, 베네수엘라 군사 압박 강화… 의회·여론 반대 속 긴장 고조
  • 다카이치 또 독도 망언… 송영길 “극우의 계산된 도발, 맞불 전략으로 일본에 경고해야”
  • “술로 근심 달래는 유럽 외교관들… 서방 동맹은 끝났다”
  • 전 세계 한글학교, 민화로 하나되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유엔 사무총장,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식 참석 초청 수락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