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인터넷과 기타 채널을 활용해 인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 주석은 최근 20차 전국대표대회 관련 사업에 대한 네티즌의 제안과 견해를 연구하고 수렴하라는 지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시 주석은 여론을 존중하고 인민들의 열망을 잘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 주석은 제20차 중국공산당 전국대표대회가 당과 국가의 정치적 의제에 관한 중요한 행사라는 점을 언급하면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여론수렴은 당원과 일반 대중이 국가의 발전과 중화민족의 부흥에 아이디어를 기여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말했다.
그것은 또한 인민 민주주의의 모든 과정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덧붙였다.
시 주석은 이어 "무수한 건설적인 아이디어와 제안이 나왔으며,관련 부서들은 이를 철저히 살펴보고 유용한 것을 채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 주석은 또 "전국당대표대회 여론수렴의 성공적 관행을 요약해 새로운 상황에서 당의 대중노선을 더 잘 이행할 수 있는 참고자료를 제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16일까지 2022년 하반기로 예정된 제20차 중국공산당 전국대표대회에 대한 국민들의 견해와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데 인터넷 플랫폼이 활용됐고 854만건이 넘는 제안과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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