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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 제재

  • 화영 기자
  • 입력 2022.08.0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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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중국 외교부는 5일,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이 중국의 강력한 반대와 엄정한 교섭에도 불구하고 대만 방문을 강행했다며 다음과 같은 8가지 ‘반제(반격·제압)’ 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미 양군 전구 지도자 간 전화통화 취소▶중·미 국방부의 실무회담 취소▶ 중·미 해상 군사안보 협의체 회의 취소▶중·미 불법 이민자 송환 협력 중단▶중·미 형사사법 협력 잠정 중단▶중·미 다국적 범죄 퇴치 협력 잠정 중단▶중·미 마약 금지 협력을 중단▶중·미 기후변화 협상 잠정 중단 등이다.

또한 중국의 심각한 우려와 확고한 반대를 무시하고 대만 방문을 고집한 낸시 펠로시의 사악하고 도발적인 행동에 대응하여 중화인민공화국 관련법에 따라 펠로시와 그의 직계 친척을 제재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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