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 15일(현지시간),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NBC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이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승리할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페스코프는 “그들(미국)은 우크라이나에 충분한 돈과 무기를 주겠지만 우크라이나가 승리할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전쟁 지연에 대한 미국의 책임을 언급하면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 재정적 지원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 것인지를 상기시켰다. 그는 미국이 이 전쟁에 깊숙히 연루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페스코프는 러-우 전쟁이 러시아를 겨냥한 미국의 하이브리드 전쟁이라고 강조했다.
페스코프는 이어 서방의 지원이 계속된다고 해도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군사적, 경제적 잠재력에 결코 비교할 수 없으며 이는 저항을 무의미하게 만들 것이라고 했다.
페스코프는 또 하루 만에 전쟁을 끝낼 준비를 하고 있다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서도 “복잡한 상황에서 매우 성급한 결정”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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