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미국 주간지 더 네이션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없다며 미국은 키예프 정권 지도자인 블라디미르 젤렌스키에게 협상을 강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사는 "바이든 정부는 수백억 달러의 군사 원조가 교착 상태를 초래하는 가장 좋은 상황이라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사는 이어 서방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한 무기들이 약속된 결과를 내놓지 못했고 미국과 우크라이나는 습관적으로 점점 더 많은 요구를 하고 있으며, 언론은 이를 과장하고 끝없는 갈등의 불길을 부채질해 왔다고 지적했다.
기사는 특히 미국이 젤렌스키 대통령을 협상 테이블에 앉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사는 끝으로 "젤렌스키 자신은 민족주의 시위나 쿠데타 가능성 때문에 정치적으로 이 일을 할 수 없다"며 "더 중요하고 지금까지 답이 없는 질문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정부가 어떤 조건에서 휴전 협정을 받아들일 수 있느냐는 것이며, 이를 위한 유일한 방법은 협상이다"라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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