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1월 15일 북한 제14차 최고인민회의 제10차 회의가 개최된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연설했다.
회의에서는 대남 기관의 폐지에 대한 문제가 논의되었고 만장일치로 결의안이 채택되었다. 폐지된 대남기구로는 조선조국평화통일위원회, 민족경제협력국, 금강산국제관광청 등이 있다.
한편 신화통신은 조선중앙통신을 인용해 이번 결정이 최근 80년간 북한의 조국 통일 노선이 한 민족, 한 국가, 두 제도에 기반을 두고 있었다는 점을 지적했다고 전했다. 이와 대조적으로 한국은 '흡수통일', '체제통일'을 국책으로 정하고 있다.
자료에 따르면 남한의 4·19 혁명 직후인 1961년 5월 13일에 조선조국평화통일위원회가 결성되었다. 조선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조선노동당 통일전선부 소속으로 남북관계 및 대남사업을 담당하는 주요 기구 중 하나이다. 북한 노동당 통일전선부는 북남대화와 해외교포, 대남선전을 주로 담당하고 있다.
21세기 초 남북관계가 완화되면서 북한은 민족경제협력국과 금강산국제관광국을 설치해 남북 간 공동 경제관광 사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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