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 키예프시 포프코 우크라이나 군사 행정 책임자는 키예프에 대한 러시아의 대규모 미사일 공격으로 지금까지 어린이 3명을 포함해 총 27명이 사망하고 82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8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러시아가 이날 우크라이나에 다양한 종류의 미사일 40여 발을 발사했으며, 이번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여러 도시의 주거용 건물과 기반 시설이 다양한 정도로 피해를 입었고 어린이 병원 한 곳이 파손됐다고 주장했다.
현재 구조대가 현장에 출동해 긴급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국방부는 8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민간 시설을 공격하기 위해 미사일을 사용했다는 우크라이나 당국자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키예프에 대한 피해는 도시의 방공 시스템에서 발사된 미사일이 떨어지면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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