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0(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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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미군은 4일(현지 시간) 일본 자위대와 공동으로 실시한 수중 수색에서 앞서 일본해역에 추락한 미군 오스프리 수송기 잔해와 탑승자 5명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방위성은 앞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된 탑승자 1명을 추가해 이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6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현재 관련 인양 작업은 진행 중이다.


앞서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일본 가고시마현 야쿠시마해상에 추락한 주일미군 오스프리 수송기 탑승자 8명 중 1명은 이날 인양돼 숨진 것으로 확인됐고, 7명은 행방불명됐다.


사고 직후 다마시로 데니 오키나와 지사는 주일미군에 오스프리 비행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미 국방부 대변인은 "국방부의 지시를 받은 바 없다"며 "주일미군은 오스프리를 여전히 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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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미군 추락 항공기 잔해 발견, 6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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