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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태국 경찰, 인신매매 용의자 12명 체포

  • 화영 기자
  • 입력 2025.01.18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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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중국과 태국 경찰은 미얀마 미야와디에 기반을 둔 국경 간 인신매매 범죄조직에 연루된 것으로 추정되는 용의자 12명을 체포하고 다른 용의자들을 쫓고 있다고 공안부가 17일 밝혔다.


공안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 범죄조직이 지난해 12월부터 위챗 그룹에 배우, 모델, 제작진 모집 가짜 광고를 대량으로 게시했다고 밝혔다.


공안부에 따르면 이 범죄조직은 항공권과 호텔을 예약해 주는 등의 방법으로 피해자들이 태국으로 여행하도록 속이고, 태국에 도착한 뒤 미야와디로 이송해 전신사기집단 등에 판매했다.


이 범죄집단은 또 최근 온라인에서 열띤 토론을 불러일으킨 중국인 해외 실종 또는 감금 사건과도 연루되어 있다.


공안부는 해외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국제사법 공조를 강화하고, 범죄조직의 재정적 후원자와 핵심 조직원을 색출하고, 감금된 사람을 구조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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