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항공기 탑승자 사체 196구 발견

  • 기자
  • 입력 2014.07.22 12:4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러시아, 말레이시아 보잉777 사고조사 유엔결의안 지지


캡처.PNG

[동포투데이] 교도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말레이시아 항공기가 격추된 사건과 관련해,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의 비상사태 당국은 20일 추락현장에서 사체 196구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수도 키예프의 비상사태 당국 대변인은 현장을 실효 지배하고 있는 친러시아파 무장집단이 사체 196구를 운반해 갔다고 AP 통신에게 전하며 사체가 당국 관리하에 있지 않다는 사실을 밝혔다.


대변인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정부의 긴급대원들은 협박을 받으면서 작업을 수행했으며 사체를 무장집단에게 넘기도록 강요받았다고 설명. “사체가 어디로 운반되었는지는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현장에 투입된 긴급대원의 증언에 따르면 무장집단은 사체를 트럭에 실어 운반해 갔다고 한다.


그로이스만 우크라이나 부총리는 20일 기자회견을 갖고, 현장 주변을 친러파 무장집단 800~900명이 감시하고 있어 충분한 작업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한편 21일 오후 유엔안보리 총회에서 우크라이나 동부지역에  말레이시아 보잉기가 추락해 약 300 명 가량의 희생자가 발생한 항공참사원인을 국제기구 참여하 공정한 조사를 실시하기로한 결의안이 유엔안보리에 의해 채택됐다.


러시아정부는 우크라이나에 추락한 말레이시아 보잉777 사고조사 유엔결의안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 동포투데이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전 세계 한글학교, 민화로 하나되다
  • “중국을 알려면 현실을 봐야” — 세계중국학대회 상하이서 개막
  • “두 개의 신분증, 한 세상은 끝났다”… 호주 교민, 중국서 ‘이중국적 단속’에 막혀 출국 불가
  • “중국 청년들, ‘서울병(首尔病)’에 걸렸다?”…中 매체 “韓 언론, 과장·왜곡 심각”
  • 中 배우 신즈레이, 베니스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 시진핑·김정은 회담…“북·중 전통친선 계승, 전략적 협력 강화”
  • “중국인 안 와도 여전한 쓰레기”…한국 관광지, 반중정서의 희생양 되나
  • 퇴임 앞둔 프랑스군 총참모장, “분열된 유럽은 강대국 먹잇감 될 수도”
  • 서정원 매직, 펠리피 폭발+웨이스하오 쇼타임…유스 듀오 데뷔골까지 ‘5-1 완승’
  • 진실과 거짓 사이에는 무엇이 있는가 ?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말레이시아 항공기 탑승자 사체 196구 발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