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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암발병률·사망 세계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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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6.24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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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보건기구: 향후 20년간 세계 암증환자 50% 급증할듯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일전, 세계건기구가 발표한 “전 세계 암증 보고 2014”에 따르면2012년 전 세계 암증환자 발병 및 그 사망병례는 그 전해에 비해 증가되었으며 새로 증가한 암증병례의 근 절반이 아시아에서 나타났고 그 대부분이 중국에서 나타났는바 중국은 새로 증가하는 암증병례가 가장 많은 국가라고 중국 신경보가 23일 보도했다.

“2012년 중국 종양등록 연보”에서도 지난  30년간 페암사망률은 중국에서  465%나 상승, 간암을 대체해 중국에서 제1위 악성종양 사망 원인으로 나타났다.

또 중국에서 암 사망률은 심혈관질병 사망률을 초과해 건강을 위협하는 첫번째 요소로 꼽히고 있다.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전 세계 암증 보고 2014”는 세계 180여개 국가의 28가지 암증에 대한 총체적인 상황과 유행추세를 분석했다. 보고는 전 세계 암증병례는 급증하는 추세이며  2012년의  1400만명으로부터 점차  2025년의  1900만명으로,  2035년에 이르러서는  2400만명에 이를 것으로 향후  20년간 거의  50%나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보고서는 전 세계 암증으로 인한 부담은 놀라울 정도로 날로 가중되고 있으며 매 8명 사망병례 가운데의  1명이 암증으로 사망한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는 이에 앞서 발표한 연구보고에서 향후 암증병례 대폭발 상황이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 사람마다 생황방식을 조절하고 반드시 술과 당분의 섭취를 제한하며 담배를 끊을 것을 호소했다.

 “전 세계 암증 보고 2014”에 따르면  2012년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암증은 페암(180만명), 유선암(170만명), 대장암(140만명)이었고 치사률이 가장 많은 앞 세개 암증은 페암, 간암, 위암이었으며 해마다 전 세계적으로  420만명이 암증으로 사망하고 매  5명의 남성이거나  6명의 여성 가운데서  1명이  75세 전에 암에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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